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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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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코스피, 3개월 만에 종가기준 사상 최고치 경신

 

20일 코스피가 지난 1월 15일 이후 약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 대비 21.86포인트(0.68%) 오른 3,220.70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전장 대비 0.53포인트(0.02%) 내린 3,198.31에 출발한 뒤 바로 상승 전환해 하루종일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그러다 외국인과 기관의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전 고점을 뚫었다.

 

세계 경제가 회복 국면을 보이고 달러가 약세를 나타내면서 국내 증시가 주목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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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보, 남양주와 협약 체결…북부 균형발전 금융거점 추진
경기신용보증재단이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금융거점 구축에 나섰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15일 남양주시청에서 남양주시와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단 본점의 남양주 이전을 중심으로 경기북부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협약에는 이전 공간 마련을 위한 행정 협력과 함께 임직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방안 등이 포함됐다. 재단은 그동안 보증지원, 경영 컨설팅, 교육 지원 등을 통해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지원해 왔다. 이번 본점 이전이 현실화될 경우 경기북부 지역의 금융 접근성이 개선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남양주를 중심으로 금융지원 거점이 형성되면서 북부권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경기북부 지역경제 대개조와 경기도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남양주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성장 동력을 강화하는 금융 사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