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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국회도서관, 제15차 'AI와 국회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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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서관은 11일 오후 ‘AI, 언어의 장벽을 깨다’라는 주제로 제15차 「AI와 국회포럼」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된 이번 포럼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관광산업의 회복과 정상화를 위해 제시되는 다양한 정부 정책과 인공지능(AI) 기반 자동 통번역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관광서비스 개발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진행됐다.

발제는 김상훈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복합지능연구실 팀장이 맡았으며, 토론에는 박상원 경희대학교 스마트관광원 교수, 김승배 제주특별자치도 관광정책과장, 김령희 국회도서관 해외자료조사관이 참여했다.

포럼은 우선 인공지능의 발달로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자동 통번역 기술이 코로나 팬데믹 현상의 장기화로 위축된 관광시장에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에 대한 발표가 있은 후에, 변화하는 관광트렌드에 맞춘 국내·외 다양한 스마트관광 육성 정책 및 추진 사례 등에 대한 토론 순으로 이어졌다.

포럼에서 좌장을 맡은 현진권 국회도서관장은 “유례없는 코로나19 상황으로 다양한 변화가 요구되는 새로운 시대 속에서 이번 포럼을 통해 국내 관광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 대안이 제시되고, 아울러 국회도서관에도 새로운 서비스 창출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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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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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후 열수송관 점검하고 노인일자리도 창출하는 ‘안전실버지킴이’ 추진
경기도가 노후 열수송관을 점검하면서 노인 일자리도 창출하는 ‘안전실버지킴이’ 시범사업을 7월부터 시행한다. 경기도는 8일 오후 경기도사회서비스원 회의실에서 이병우 경기도 복지국장, 이화순 경기도사회서비스원장, 곽승신 한국지역난방공사 건설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실버지킴이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사전 조사를 통해 파악된 열수송관 노후 지역 중 1~2곳에 만 60세 이상 도민을 지역당 10~20명씩 ‘안전실버지킴이’로 채용하는 내용이다. 7월 중 채용을 마무리하면 선발된 인원들은 조를 이뤄 점검 차량 진입이 어려운 도보를 중심으로 지열과 맨홀을 점검하는 등 노후 열수송관을 주기적으로 확인한다. 2018년 고양시 백석역 열수송관 파열 사고 등으로 노후 열수송관에 대한 점검인력 확대 목소리가 제기되면서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자체 채용인력 외 추가 인원을 필요로 하는 상황이다.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관리하는 열수송관 전체 2,346km 중 35%가 20년 이상 장기 사용했으며 이 가운데 63%가 경기도에 밀집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도는 사업 관련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맡고,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현장 모니터링, 성과분석 등 원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