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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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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코로나 백신 신규 접종자 2만8000여명...441만명 접종완료

 

국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가 약 3만명 늘면서 전체 인구(5135만명)의 29.5% 수준인 1515만명이 1차 접종을 마쳤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24일 0시 기준 신규로 2만8485명이 백신을 접종받아 총 1515만121명이 1차 접종은 완료했다고 밝혔다.

 

1차 접종 가운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1038만4423명, 화이자 백신은 363만6252명, 얀센 백신은 112만5361명, 모더나 백신은 1384명이 맞았다.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접종 완료자는 441만3494명으로 전 국민의 8.6%다.

 

1회 접종으로 끝나는 얀센 백신 접종자는 1·2차 접종 수치에 모두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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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