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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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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서초 대장아파트 ‘방배그랑자이’ 24일 입주 시작

 

GS건설은 전통 부촌 방배동을 대표할 랜드마크 단지인 방배그랑자이가 내일(24일)부터 입주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방배그랑자이는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1028-1,2번지 일원에 최고 20층, 8개동, 총 758가구 규모로 조성된 아파트로 전용 59m², 74m², 84m²가 일반공급됐다.

 

이 단지는 강남에서 접하기 힘든 숲세권 아파트로 조성됐다. 매봉재산과 맞닿아 있어 단지 입구에 들어서면 초목이 아파트를 온전히 품은 리조트하우스 같은 장관이 연출되며, 최상층부 스카이라운지에서는 매봉재산과 길 건너편 우면산을 발아래 둔 강남 시티뷰까지 파노라마로 펼쳐진다.

 

방배그랑자이는 커뮤니티 시설도 우수하다. 대형 피트니스센터, 프리미엄 독서실과 북카페, 호텔식 스파·사우나, 실내영화관, 실내골프연습장, 클라이밍이 가능한 다목적 체육관 등을 갖추고 있다.

 

 

편리한 교통환경도 장점이다. 지하철 2호선 방배역까지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고 경부고속도로 서초 IC, 남부순환도로와 연계돼 타도시로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인근에는 강남지역 동서축을 연결하는 서리풀터널이 개통되면서 내방역에서 서초까지 25분 소요됐던 것이 5분으로 단축됐다.

 

단지는 방일초, 이수중, 서초중이 가깝고 명문학교로 꼽히는 서울고, 동덕여고, 상문고 등도 반경 800m 내 위치해있다. 또 1km 내에는 국립중앙도서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등이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방배그랑자이는 방배동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아파트”라며 “우수한 입지와 뛰어난 상품성으로 강남에서 ‘살기 좋은 아파트’의 새 기준을 제시한 만큼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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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판 도가니 ‘색동원사건’...입소자 19명 성폭행
인천의 한 중증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입소자들이 시설장으로부터 지속적인 성적 학대를 당한 정황이 드러났다. 시설에 입소해 있던 여성 장애인 전원이 시설장 A씨로부터 성폭행 등 성적 학대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색동원은 장애인 보호의 공간이 아니라 ‘성폭력의 도가니’였다. 여성 거주인 전원이 성폭력 피해자였으며, 시설장은 흉기까지 동원해 이들을 협박하는 인면수심의 행태를 보였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는 인천 강화군 소재 중증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의 시설장 A씨를 성폭력처벌법상 장애인 강간·강제추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지난해 9월까지 시설에 있던 여성 장애인 17명 전원과 퇴소자 2명 등 19명이 성적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해 3월 신고를 접수한 뒤 같은 해 9월 해당 시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강제수사가 시작되며 여성 입소자들에 대한 분리 조치도 이뤄졌다. 다만 경찰은 중증발달장애인들로부터 피해 진술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한 대학 연구팀이 지방자치단체 의뢰로 마련한 ‘색동원 입소자 심층조사 보고서’ 등을 바탕으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를 두고 진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