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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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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재명, 대전 충남 경선에서 과반이 넘는 54.81% 득표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후보가 대전충남 지역경선에서 과반이 넘는 54.81%의 표를 얻어, 2위인 이낙연 후보에게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이재명 후보는 오늘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전충남 지역경선에서 전체 투표자 2만 5614표 중 1만 4012표인 54.81%를 얻어 1위를 기록했다. 이재명 후보는 권리당원 투표에서만 과반이 넘는 득표율 55.21%로, 1만3685표를 얻어 승리를 굳혔다. 
 


이상민 선거관리위원장은 첫 순회 경선지인 대전·충남 선거 개표 결과, 이 지사가 6명의 후보 가운데 가장 높은 54.81%를 얻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전 대표가 27.41%를 기록했고, 정 전 총리는 7.84%로 뒤를 이었다. 4위는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6.67%), 5위 박용진 의원(2.44%), 6위 김두관 의원(0.84%) 순이었다.
 
이재명 후보는 오늘 정견발표에서 "한 명의 공직자가 얼마나 많은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 결과로 증명해 보이겠다,"며 "두려움 때문에 시도해 보지 못한 길, 기득권 때문에 가지 못했던 길, 가시 숲을 헤쳐서라도 제가 앞장서 그 길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전 지역에서, 전 연령대에서, 진보·중도·보수 모든 진영에서 압도적 경쟁력을 가진 후보가 누구인가. 바로 저 이재명이 유일한 필승카드"라고도 했다.

 

오늘 대전·충남의 투표 결과는 향후 경선의 판세를 좌우하는 방향타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오늘 이재명 후보는 목표로 하던 과반을 훌쩍 넘기면서 대세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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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