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2.5℃
  • 흐림강릉 13.3℃
  • 맑음서울 21.7℃
  • 맑음대전 22.1℃
  • 맑음대구 18.1℃
  • 구름많음울산 15.2℃
  • 맑음광주 21.4℃
  • 맑음부산 16.0℃
  • 맑음고창 16.4℃
  • 맑음제주 17.8℃
  • 맑음강화 15.6℃
  • 맑음보은 21.0℃
  • 맑음금산 22.0℃
  • 맑음강진군 20.0℃
  • 맑음경주시 14.6℃
  • 맑음거제 15.6℃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5일 수요일

메뉴

생활·문화


한기범희망나눔-하나대투증권, 후원협약 체결

하나대투증권 신규고객이 한기범희망나눔 지정하면 수익금 20% 후원



한기범희망나눔(회장 이한범, 대표 한기범)과 하나대투증권(대표이사 임창섭)이 15일 어린이심장병수술비 기금 조성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모금사업은 후원자의 기부금 ‘피로도’를 최소화할 수 있는 새로운 후원방법으로 진행된다.

후원방법은 하나대투증권의 신규고객이 주식 또는 펀드상품을 가입할 때 한기범희망나눔을 지정하는 경우 거래에서 발생하는 수익 중의 20~30%를 고객명의로 기부하는 방식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히 하나대투증권에 펀드, 주식 거래만으로도 후원이 가능해졌고, 연말에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어 절세효과도 함께 누릴 수 있게 됨에 따라 기부층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기범희망나눔은 어린이심장병, 다문화가정, 농구꿈나무지원 사업을 위해 설립된 사단법인이다. 이번협약으로 어린이심장병 수술비 마련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되었다.

한기범대표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많은 분들이 후원해 주고 있지만 아직 부족한 상황이다”며 “새로운 후원방법을 통하여 더 많은 분들이 후원해 주시면 좋겠다”고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경기신보, 남양주와 협약 체결…북부 균형발전 금융거점 추진
경기신용보증재단이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금융거점 구축에 나섰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15일 남양주시청에서 남양주시와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단 본점의 남양주 이전을 중심으로 경기북부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협약에는 이전 공간 마련을 위한 행정 협력과 함께 임직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방안 등이 포함됐다. 재단은 그동안 보증지원, 경영 컨설팅, 교육 지원 등을 통해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지원해 왔다. 이번 본점 이전이 현실화될 경우 경기북부 지역의 금융 접근성이 개선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남양주를 중심으로 금융지원 거점이 형성되면서 북부권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경기북부 지역경제 대개조와 경기도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남양주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성장 동력을 강화하는 금융 사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