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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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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금천구, 공교육 활성화를 위해 리더인미스쿨 추진한다


금천지역 공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지난 25일 금천구 관내에 있는 신흥초등학교에서 있었다.

금천구청과 서울교육연구정보원, 한국청소년리더십센터가 함께 한 이번 협약식은 공교육과 지역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합의하고, 교육·지역발전을 위해 리더십연수 및 컨설팅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함께 했다.

해당기관들은 앞으로 관내 학교의 교사·학생·학부모·지역주민·공무원들을 위해 상호 협력하며 리더십연수 및 컨설팅 사업을 적극 추진하게 된다.

금천구는 공교육의 활성화를 꽤하고 학생들의 꿈을 찾아주기 위한 프로그램 ‘내 안에 리더십을 갖추는 리더인미(Leader in Me)학교’를 올해부터 추진, 현재 금천구의 학교 2곳에서는 겨울방학 중인데도 교사 70여명이 리더십에 대해 연수 중에 있다.

금천구 관내학교 교장·교사·구청직원 등 20여명은 지난해 금천구청의 지원을 받아 아시아에서 유일한 등대학교(리더인미학교 가운데 가장 우수한 학교들)인 인도네시아 만디리 학교를 방문한 바 있다.

차성수 금천구청장은 “학생들이 꿈을 찾아 나래를 펼 수 있도록 2011년부터 지속적으로 3-4학교를 지정해 해마다 드림학교에 지원하고 있다”며 “올해에는 학생들의 꿈 찾기를 위해 내 안에 리더십을 갖추는 리더인미(Leader in Me)학교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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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식품사막화’ 현상 확산...임호선, 식품접근성 제도화 추진
인프라 부족 등의 이유로 안전한 식료품을 구하기 어려운 지역을 뜻하는 이른바 ‘식품사막G화’ 문제에 제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농촌 지역의 식품 접근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식품접근성 개념을 법에 명시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를 강화하는 내용의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최근 농촌 지역에서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 생활 인프라 축소 등으로 인해 식료품점이나 신선식품 판매처가 줄어들면서 일상적인 식품 구매 자체가 어려워지는 이른바 ‘식품사막화’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특히 교통 여건이 취약한 고령 농가나 취약계층의 경우, 안전한 식품을 안정적으로 구매·소비하는 데 구조적인 한계를 겪고 있는 상황이다. 그동안 농어촌 지원 정책은 농어촌기본소득, 지역사랑상품권 등 농촌 주민의 소득과 소비를 직접 지원하는 정책을 중심으로 추진돼왔다. 그러나 이러한 정책이 실질적인 생활 여건 개선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지역 내 식품 유통·구매 인프라가 함께 갖춰져야 한다는 지적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원금이 지급되더라도 인근에 식품을 구매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