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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9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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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이명박 대통령 ''특별 사면 단행키로 결정''

 이명박 대통령이 그동안 논란이 되어 온 특별사면을 오늘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특사는 현직 대통령의 고유권한으로 이 대통령이 강조해온 임기 중 비리사범과 측근은 배제하고 사회대통합이 감안됐다”며 “특별사면은 법무부 장관이 상신하고 국무회의의 심의를 거쳐 대통령이 결정한다면 오늘 국무회의에서 특사 안이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사면 대상자는 용산참사 관련 철거민 전원과 모범수용자,일부 야당 인사와 경제인 10여 명 등 모두 50여 명이 포함됐다. 이 대통령 측근으로는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박희태 전 국회의장, 서청원 전 미래희망연대 대표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대통령 친형인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과 노무현 전 대통령의 형 건평씨·딸 정연씨, 이광재 전 강원지사 등은 형이 확정되지 않았다는 이유 등으로 사면 대상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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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민영방송 9개사와 간담회...규제 개선·지원 확대 논의
민영방송사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예산 지원, 규제 완화 등 정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7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민영방송 9개 사 사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업계 주요 현안 및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민영방송산업의 발전방향 등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간담회에는 에스비에스(SBS), KBC광주방송, ubc울산방송, JTV전주방송, G1방송, CJB 청주방송, 케이엔엔(KNN), 티비씨(TBC), 티제이비(TJB) 등 9개 사가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방미통위는 지역방송 관련 규제‧진흥 정책 관련 주요 제안과 당부 말씀을 전하고, 민영방송사들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기념식에서 김종철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민영방송은 지역의 삶을 기록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지켜온 버팀목”이라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낡은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콘텐츠 제작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등 정책적 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은 2003년 민영 지상파방송의 전국망 구축을 계기로 설립된 한국민영방송협회가 방송 발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