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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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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표 먹거리 김에 공업용 유독물 사용업자 무더기 검거

서해해경청 유독물인 무기산 사용 김 양식업자 등 22명 검거

공업용 무기산을 사용해온 김 양식업자와 공급업자 등 22명이 검거되어 조사를 받고 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수현)을 생산하면서 잡태 등을 제거할 목적으로 유독물을 사용해온 이들을 검거하고 하고 무기산 54,800리터를 압수했다.

김 양식업자 K(53)20131월경 순천시 소재 A업체로부터 유독물로 분류된 무기산 3,560리터를 구입한 뒤 단속을 피하기 위해 볏짚으로 위장해 창고에 은밀히 보관해 놓고 김 양식장에 살포하려다 단속 경찰관들에게 적발됐다.

서해지청에서 압수한 무기산을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성분을 분석 의뢰한 결과, 부식성이 강한 강산성 물질로 살충제 등 농약원료, 소독표백용제, 녹제거제, 산화제로 사용되는 화학약품으로 산의 농도가 무려 35.6%의 강산성으로 식품에 절대 사용해서는 안 되는 유독물로 밝혀졌다.

서해지청 관계자는 서해안 일부 김 양식업자들이 잡태 제거 등을 위해 유독물인 무기산을 사용함으로서 바다 밑에 자생하는 어패류 등이 폐사된 것으로 확인됐다앞으로도 김 양식장에 무기산을 사용하는 양식업자와 판매업체 등을 상대로 지속적인 단속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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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보, 남양주와 협약 체결…북부 균형발전 금융거점 추진
경기신용보증재단이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금융거점 구축에 나섰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15일 남양주시청에서 남양주시와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단 본점의 남양주 이전을 중심으로 경기북부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협약에는 이전 공간 마련을 위한 행정 협력과 함께 임직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방안 등이 포함됐다. 재단은 그동안 보증지원, 경영 컨설팅, 교육 지원 등을 통해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지원해 왔다. 이번 본점 이전이 현실화될 경우 경기북부 지역의 금융 접근성이 개선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남양주를 중심으로 금융지원 거점이 형성되면서 북부권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경기북부 지역경제 대개조와 경기도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남양주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성장 동력을 강화하는 금융 사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