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9.6℃
  • 구름많음강릉 7.6℃
  • 구름많음서울 10.8℃
  • 흐림대전 10.2℃
  • 대구 7.1℃
  • 흐림울산 7.3℃
  • 흐림광주 9.9℃
  • 부산 7.8℃
  • 흐림고창 9.2℃
  • 제주 10.9℃
  • 맑음강화 9.8℃
  • 흐림보은 8.6℃
  • 흐림금산 9.7℃
  • 흐림강진군 10.2℃
  • 흐림경주시 6.9℃
  • 흐림거제 7.8℃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27일 금요일

메뉴

사회·문화


독일의 난방비 지원 관련 입법례는?

 

국회도서관은 21일 '독일의 난방비 지원 관련 입법례'를 소개한 『최신외국입법정보』(2023-5호, 통권 제217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유럽 에너지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겨울철 난방대란의 어려움을 겪은 가운데, 유럽연합(EU)은 회원국 내에 직접 적용되는 '높은 에너지 가격 안정을 위한 긴급 개입에 관한 이사회 규정(EU 2022/1854)'을 제정했다.

 

한편, 독일은 에너지 가격 중 특히 난방비 관련 국가 지원에 중점을 두고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난방비 지원금 지급법(HeizkZuschG)을 제정하고, 일반가정과 중소기업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른바 패키지 법률인 '에너지 가격 상한제 적용을 위한 천연가스 및 열 관련 개정법'과 '에너지 가격 상한제 도입을 위한 전기 관련 개정법'을 통해 에너지 가격 상한제를 실시했다.

 

우리나라도 도시가스 요금이 최근 1년 사이 약 40%까지 급등해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우리 정부는 에너지 가격의 급등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대한 대책으로 ‘에너지이용권’ 제도를 마련했으며, 현재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에 계류 중으로,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전기·도시가스·수도요금 지원방안을 마련하고자 한다.

 

이명우 국회도서관장은 “독일의 에너지 위기대응 지원정책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신속성과 보편적 지원”이라며 “우리나라도 에너지위기에 처한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이 요구되는 가운데, 독일의 입법례는 중요한 참고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미래에셋증권’ 1위, 삼성증권 추격...K-브랜드지수 증권사 부문 양강 구도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증권사 부문 1위에 미래에셋증권이 선정됐다고 27일 발표했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K-브랜드지수 증권사 부문은 증권사 상위 주요 기업 브랜드를 대상으로, 2026년 1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2721만 383건을 분석했다. K-브랜드지수 증권사 부문은 1위 미래에셋증권에 이어 삼성증권(2위), NH투자증권(3위), 키움증권(4위), 하나증권(5위), KB증권(6위), 신한투자증권(7위), 한국투자증권(8위), 대신증권(9위), 유안타증권(10위) 등이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이번 K-브랜드지수 증권사 부문은 상위권의 순위 변동와 중위권의 도약이 맞물리며 업계 판도를 변화시킨 것으로 분석된다. 1위를 탈환한 미래에셋증권과 2위로 올라선 삼성증권은 대내외 금융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정적 자산관리(WM) 및 리테일 경쟁력을 앞세워 투자자들의 굳건한 신뢰를 이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