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2.5℃
  • 맑음강릉 17.1℃
  • 맑음서울 15.1℃
  • 맑음대전 14.6℃
  • 맑음대구 14.5℃
  • 박무울산 13.6℃
  • 맑음광주 15.8℃
  • 구름많음부산 16.8℃
  • 맑음고창 12.6℃
  • 구름많음제주 16.0℃
  • 구름많음강화 11.0℃
  • 맑음보은 11.2℃
  • 맑음금산 13.9℃
  • 맑음강진군 12.8℃
  • 맑음경주시 12.3℃
  • 구름많음거제 14.8℃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20일 월요일

메뉴

정치


정성호 의원, 일하지 않고 받은 세비 사회에 반납

정성호 국회 형사사법체계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 국회 사개특위가 공전 끝에 5월 31일 활동을 마침에 따라 약 9개월간 위원장으로서 지급받은 직급보조비 1000만원 상당을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에 기부한다고 12일 밝혔다. 

 

 

연합회는 법무부에 등록된 법인으로 범죄 피해자 보호지원 사업을 통합 운영하는 기관이다.

 

앞서 정성호 위원장은 지난해 8월 구성된 사개특위가 여야의 대치로 아무런 소득없이 활동을 종료하자 그동안 수령한 특위 활동비와 직급보조비 등을 반납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정 위원장은 국회 사무처가 별도 지급하는 활동비 등 위원장 지원예산은 대부분 수령하지 않거나 이미 반납하였고, 다만 매월 일반 세비에 포함되어 지급돼 반납이 어려운 직급 보조비는 이번에 범죄피해자지원기관에 기부하기로 한 것이다.

 

정 위원장은 “일하지 않고 받은 세비는 국민에게 다시 돌려드리는 것이 도리”라며 "사개특위는 비록 형사사법제도 개혁이라는 사명을 다하지 못했지만 이번 기부로나마 범죄 피해자의 일상 치유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갑식 연합회 회장도 “범죄 피해자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번 기부금은 범죄 피해자 치료비와 생계비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방미통위, 민영방송 9개사와 간담회...규제 개선·지원 확대 논의
민영방송사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예산 지원, 규제 완화 등 정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7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민영방송 9개 사 사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업계 주요 현안 및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민영방송산업의 발전방향 등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간담회에는 에스비에스(SBS), KBC광주방송, ubc울산방송, JTV전주방송, G1방송, CJB 청주방송, 케이엔엔(KNN), 티비씨(TBC), 티제이비(TJB) 등 9개 사가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방미통위는 지역방송 관련 규제·진흥 정책 관련 주요 제안과 당부 말씀을 전하고, 민영방송사들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기념식에서 김종철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민영방송은 지역의 삶을 기록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지켜온 버팀목”이라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낡은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콘텐츠 제작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등 정책적 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은 2003년 민영 지상파방송의 전국망 구축을 계기로 설립된 한국민영방송협회가 방송 발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