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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1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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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덕 동두천시장, 공약 44건 중 15건 완료...전 부서 역량 집중 당부

박형덕 동두천시장의 민선8기 공약사업 완료율이 34%로 나타났다. 동두천시는 민선8기 공약사업에 대해 그간 추진실적과 향후계획, 문제점 등을 자체 점검한 결과 총 15건을 완료해 34.1%의 완료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동두천시는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8기 44개 공약사업의 이행상황을 점검하는 보고회를 열었다.

 

 

동두천시는 지난해 7월 민선8기 출범과 함께 ‘동두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를 시정구호로 △혁신과 창의, 공정한 도시 △시민이 행복한 도시 △새로운 도약, 미래를 여는 도시 △따뜻한 동행, 살기 좋은 품격도시의 4대 시정방침을 세우고 9개 분야 44개 공약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동두천시 민선8기 공약은 △교육이 미래다 7건 △동두천을 경제도시, 젊은도시로 7건 △두터운 복지, 살맛나는 도시로 7건 △광역교통망 확충 3건 △도시재생 추진 4건 △동두천을 새롭게, 안전을 확실하게 8건 △시민건강권 보장으로 삶의 질 향상 3건 △건전한, 건강한, 자유로운 문화·예술·스포츠 보장 3건 △공무원 조직의 활성화 2건 등 9개 분야 44개 사업이다.

 

특히 GTX-C 동두천 연장, 제생병원 조기 개원 및 의대 설립, 문화예술의 전당 건립, 국가산업단지 30만평 확대, 청년 및 신혼부부용 임대 주택 건립 등을 5대 핵심공약으로 정하고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형덕 시장은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 반영을 거쳐 확정한 공약 모두 100% 완료할 수 있도록 전 부서가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면서 “시민 참여와 소통이 이행과정의 중심에 서게 하는 적극행정 마인드를 가져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임기 내 달성 가능한 공약사업은 실천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과 추진이 원활하지 않은 사업에 대해서는 중앙정부와 경기도, 관계기관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다각도로 해결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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