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2025년 08월 30일 토요일

메뉴

경인뉴스


호사비오리 보전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 개최

 

연천군은 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연천 호사비오리 보전을 위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세계 생물권보전지역의 날 및 세계지질공원 재지정 심의통과를 기념하고 연천군에서 추진 중인 철새이동경로 네트워크 서식지 가입과 한탄강 저어새 습지복원 프로젝트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덕현 연천군수를 비롯해 제니퍼 조지 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경로 네트워크 파트너십(EAAFP) 대표와 나일 무어스 새와 생명의 터 대표, 한스자이델재단 베른하르트 젤리거 한국사무소 대표, 김어진 유튜버 새덕후, 백승광 새와 생명의 터 연천 대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자 및 연천 조류협회 성기호 대표를 비롯하여 국립생태원,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경기도, 울릉군, 화성시 등 생물권보전지역 및 세계지질공원 담당자와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했다.

 

연천군은 2021년부터 연천 임진강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과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관리의 일환으로 새와 생명의 터와 함께 조류를 중심으로 한 생물다양성 모니터링를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전 세계 개체수의 약 2%~3%에 달하는 호사비오리가 연천 임진강에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했다.

 

이외에도 두루미, 재두루미, 시베리아 흰두루미, 흑두루미, 검은목두루미, 검독수리, 흰꼬리수리, 물수리, 독수리, 큰기러기, 수달, 수원청개구리 등 다양한 멸종위기종이 서식하고 있어 연천군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철새이동경로 네트워크 서식지’ 가입을 추진하였고 지난 10월 환경부에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이다.

 

강의에 앞서 유튜버 새덕후 김어진이 촬영한 연천 호사비오리 영상을 감상했으며 자유토론 시간에는 일반적인 질의응답이 아닌 헤스터 교수의 제안에 따라 지역주민 및 관련 전문가 등 심포지엄 참가자들과 함께 호사비오리를 위한 한탄강 저어새습지 복원사업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참가자들은 해당 지역이 다양한 생물들이 살아갈 수 있는 서식지 보전과 함께 아이들을 위한 교육장소 마련, 가이드 운영을 통한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생태습지공원이 되기를 희망하며 서로 논의한 의견들을 공유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우리 연천군이 생물다양성과 지질다양성 보전을 통한 보존관광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내란청산·사회대개혁 강원비상행동 “권성동 제명하라”
내란청산·사회대개혁 강원비상행동과 진보당·사회민주당은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 정치자금 수수·내란 동조 혐의 의혹을 받고 있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제명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통일교 전 간부로부터 1억 원의 정치자금을 지원받은 것에 이어 2022년 2~3월에 두 차례 한 총재가 기거하는 가평 청정궁을 방문해 한 총재에게 큰절을 하고 직접 쇼빙백을 받아갔다는 진술이 나오면서 특검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권성동 의원이 특검에 출석한 이후 그 의혹은 점차 명확하게 범죄 혐의로 밝혀질 것이라 예상됩니다. 누가 보더라도 명백한 불법 정치자금”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권 의원은 이른바 윤핵관의 대표주자로서 12.3 비상계엄을 방조하고 내란수괴 윤석열을 비호하며 내란행위를 정당화하는 데 앞장섰다”며 “12월 4일 계엄해제 표결 불참, 12월 7일 윤석열 탄핵소추안 표결 불참도 모자라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내란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 윤석열 탄핵 2차 표결에 반대 당론을 이끌었다”고 했다. 또 “윤석열 체포 과정을 불법으로 매도하며 윤석열 비호에 앞장섰다. 지속적으로 내란에 동조하고 선동한 권성동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