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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1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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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지방세 특별징수대책 평가서 '경기도최우수' 기관 선정

상반기 이어 2회 연속 영예 안아

경기 고양특례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지방세 특별징수대책 시군 평가에서‘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상반기에 이어 2회 연속 영예를 안았다.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체납액 정리 실적 △가상자산 체납처분 실적 △가택수색 실적 등 3개 분야, 총 14개 지표를 종합 평가했다.

 

고양특례시는 수원·용인·성남·화성 등 대규모 지자체가 포함된 1그룹에서 우수한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가상자산 압류 처분과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을 적극 추진해 체납징수 실효성을 크게 높였으며, 체납자의 가상자산 보유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체계적으로 압류를 실시하고, 은닉재산 추적과 가택수색도 병행하는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전개했다.

 

이와 함께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징수대책 추진과 금융정보를 활용한 체납 신(新) 징수기법 활용, 경기도 최초 번호판 영치 전담 TF팀 운영 등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지방세 체납처분 정책을 펼치며 성실납세 문화 정착과 체납세 조기 정리에 좋은 실적을 나타냈다. 

 

시 관계자는“2회 연속 “앞으로도 납세자 권익을 존중하는 가운데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공정한 조세질서 확립과 시 재정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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