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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0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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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의정부시, 100억 원 규모 펀드 조성에 박차

 

경기 의정부시는 오는 8월까지 미래산업 육성 펀드 100억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펀드는 의정부시 10억원, 정부의 모태펀드 60억원, 민간자본 30억원 규모 출자금으로 구성된다.

 

시는 지난 6일 중소기업육성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결정했다. 위원회는 2024년 9월 제정된 ‘의정부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근거로 새롭게 출범했다.

 

기금은 중소기업 대상 융자 지원, 금융기관 저리융자에 대한 이자차액 보전, 지식산업센터 및 벤처기업집적시설 지원, 벤처투자조합 및 벤처투자모태조합 등에 대한 출자‧출연금 등에 사용된다. 시는 우선 기금 10억원을 조성해 올해 미래산업 육성 펀드에 출자하기로 했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이번에 조성되는 기금을 통해 기업이 모이고 기술이 축적되면 청년과 인재가 넘치는 도시로 변화하는 성장 경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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