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5.3℃
  • 맑음강릉 8.3℃
  • 맑음서울 6.4℃
  • 맑음대전 7.2℃
  • 맑음대구 10.8℃
  • 맑음울산 8.4℃
  • 맑음광주 8.1℃
  • 맑음부산 8.8℃
  • 맑음고창 4.9℃
  • 흐림제주 8.5℃
  • 맑음강화 3.4℃
  • 맑음보은 7.4℃
  • 맑음금산 8.1℃
  • 맑음강진군 7.8℃
  • 맑음경주시 8.5℃
  • 맑음거제 8.8℃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11일 수요일

메뉴

정치


경북 상주 정재현, "민주당 중진 의원들에게 적극 지원 약속 받아"


 

경북 상주시 역사상 최초의 5선 의원으로서 오랜 무소속의 설움을 견뎌온 정재현 전 상주시의회 의장이 10일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정태호 국회 재경위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정태호 의원을 차례로 만나며 상주시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정재현 전 의장 이날 어기구 농해수위 위원장을 만나 1시간 가량 면담했다.

 

어기구 위원장은 정재현 전 의장에게 “오늘 참 잘 오셨다‘, ”힘을 함께 모으자“고 했고, 정 전 의장은 어기구 위원장에게 ”우리 상주는 세 가지 특산물이 유명해 ‘삼백(三白)의 도시’라 불려왔는데, 최근 인구 감소 위험이 가장 높은 시(시군구) 1위’라는 불명예를 얻고 있다”고 말하며 “상주의 지역 경제를 살려 내는데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고 요청했다.

 

어 위원장은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정 전 의장을 격려했다.

 

정 전 의장은 이어 정태호 국회 재경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를 만나 문경-상주-김천 고속철도 건설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청했다.

 

정 전 의장은 “교통 인프라의 격차는 단순한 이동의 불편을 넘어 지역 산업의 경쟁력과 지역의 균형발전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면서 ”경북 북부권은 풍부한 산업 기반과 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철도 교통망의 부족으로 그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정태호 의원은 면담 중에 정 전 의장에게 받는 자료를 검토한 뒤 ”이 자료를 적극 검토해서 챙겨서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국회에서 기자와 만난 정 전 의장은 “우리 상주가 인구 감소율 1위라는 오명을 벗으려면 20여 년간 이어진 특정 정당의 독주 체제를 반드시 바꿔야 한다 생각한다”며 “지금까지 한 정당의 독주가 이어지면서 도시가 동력을 잃어버렸”고 말했다.

 

인구 감소 정책을 묻는 질문에는 “지금과 같은 전시행정이 아니라 '실질적 정착'을 지원하겠다”며 “상주의 '3백(三白)' 자산에 생명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제21대 대통령 선거 당시 실용과 통합의 리더십으로 불공정과 양극화를 해소하고, 지역의 균형발전과 경제개혁을 이겨낼 적임자는 바로 '이재명'이라고 강조했던 그는, 보수의 성지인 상주에서 당찬 도전을 시작하고 있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사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