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매탄1동이 관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또 오래 장수 하시도록 장수 사진 촬영 사업을 추진해 어르신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영통구 매탄1동은(동장 김은정)은"지난 21일, 2026년 새해를 맞아 관내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매탄1동 어르신 장수 사진 촬영’ 행사를 추진했다"고 22일 밝혔다. 매탄1동 어르신 장수 사진 촬영은 ‘이만세 한식부 봉사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소중한 순간을 아름답게 담아 간직할 수 있도록 재능기부로 진행했다. 봉사회 회원들은 이날 어르신들의 헤어를 꾸미고 촬영 현장에는 따뜻한 차와 다과를 준비하는 등 어르신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촬영에 임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준비했다. 이번 행사에는 매탄1동 관내 70세 이상 어르신 10여 분이 참여하였다. 전문 사진작가가 어르신들의 밝은 미소와 건강한 모습을 렌즈에 담았으며 촬영된 사진은 정성스럽게 액자로 제작되어 각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만세 한식부 봉사회 관계자는 "어르신들께서 한 해 더 건강하시고 행복한 모습으로 새해를 맞이하시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이같은 행사를 마련했다"며"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은정 매탄1동
한 지자체가 운영하는 온라인 농특산물 유통 플랫폼이 지난해 매출 22억원을 기록했다. 핵심 품목은 말차였다. 세계적으로 확산 중인 말차 소비 트렌드를 지역 차 산업의 실적으로 이끌어 낸 이 사례는 전남 보성군이 운영하는 '보성몰'이다. 보성녹차가공유통센터는 지난해 수매한 찻잎 246톤을 전량 판매했다. 연도별 찻잎 수매량은 2020년 101톤, 2021년 105톤, 2022년 122톤, 2023년 185톤, 2024년 138톤으로, 지난해에는 수매 물량뿐 아니라 과거에 쌓여 있던 재고까지 모두 소진됐다. 이 성과는 단순한 판매 호조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농업은 생산에서 끝나고, 유통과 브랜드는 민간의 영역이라는 오랜 정책 전제를 뒤집었기 때문이다. ◇ ‘잘 팔린 말차’보다 중요한 것은 ‘구조’ 보성몰은 사업자 정보상 법인명이 ‘보성군청’으로 표기돼 있지만, 실무 운영은 군의 위탁을 받은 민간 대행사가 맡아 운영한다. 공공 플랫폼의 공신력과 민간 운영의 기동성을 결합한 형태다. 지역 차 농가에서 생산된 원료를 가공 상품으로 연결한 뒤, 온라인 판매까지 이어지는 구조인 이 플랫폼은 소비 흐름을 농업 정책의 실험 대상으로 끌어왔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기존 농업
양평군이 오는 27일부터 군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2026년 온라인 구독형 독서 콘텐츠 이용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국내 대표 독서 플랫폼에서 3개월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선정된 양평군민은 스마트 기기나 컴퓨터를 통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양평군은 올해부터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1가구 1서비스’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하나의 이용권으로 가족 구성원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밀리의 서재는 기기 등록 최대 5대와 2명 동시 접속을 지원하며, 윌라는 기기 등록 최대 5대와 ‘가족 초대’ 기능을 제공한다. 이번 1분기 모집 규모는 총 300가구이며, 양평군민 중 도서관 독서 회원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 신청서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단, 가구당 대표자 1인만 신청할 수 있으며 두 가지 서비스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 동일 가구 내 중복 신청 시 선정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 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평생학습과 양평도서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통장협의회(회장 박왕근)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호매실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어르신들을 초청해 떡국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떡국 나눔 행사에는 관내 어르신 등 300여 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또 지역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권선구청장과 유관기관장 및 단체원 등이 참석하여 따뜻한 떡국을 함께 나누며 새해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했다. 호매실동 통장들은 이날 떡국 나눔 행사를 위해 이른 아침부터 정성스럽게 음식들을 준비하는 등 행사에 소홀함이 없도록 철저하게 대처했다. 박왕근 통장협의회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우리의 정성으로 어르신들에게 떡국을 대접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앞으로도 사랑의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고 호 권선구청장은 “이른 아침부터 고생해 주신 통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나눈 떡국의 온기처럼, 올 한 해 우리 이웃 모두가 따뜻하고 희망찬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삼성SDS는 지난해 매출 13조9299억원, 영업이익 9571억원이라는 잠정실적을 22일 발표했다. 이 같은 실적은 매출액에서 전년 대비 0.7%, 영업이익에서 5.0% 증가한 것이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2.9% 감소한 3조5368억원, 영업이익은 6.9% 증가한 2261억원으로 집계됐다. 사업 분야별로 보면 IT서비스 부문의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2.2% 증가한 6조5435억원을 기록했으며, 클라우드 사업 매출이 15.4% 성장한 2조6802억원을 달성해 IT서비스 사업의 성장을 이끌었다. 특히 클라우드 사업 중 CSP(Cloud Service Provider,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 사업은 △생성형 AI 서비스 확대에 따른 SCP(Samsung Cloud Platform, 삼성클라우드플랫폼)·GPUaaS 사용량 증가 △고성능 컴퓨팅(HPC) 서비스 확대 △클라우드 네트워크 서비스 확대 등이 연간 매출액을 성장시켰다. 또 MSP 사업은 △금융 업종 클라우드 전환 △공공 업종 생성형 AI 서비스 사업 수주 △ERP(기업 내부의 자원을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 SCM(기업 간 공급망 전체를 관리하는 시스템) 등 글로벌 솔루션 기반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