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28일 오후 제434회국회(임시회) 제434-8차 본회의을 열어 인천광역시 기초의회 의원 정수를 확대하는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총 투표수 246표 가운데 찬성 234표, 기권 12표로 통과시켰다. 지난 18일 본회의에서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가결돼 2026년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총정수 및 선거구구역표가 확정됐다. 그러나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변화를 반영하지 못해 인천광역시 자치구·시·군의회의원(기초의원) 총정수를 재조정하게 됐다.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인천광역시 자치구·시·군의회의원(기초의원) 총정수를 3인 확대하는 내용으로 오는 7월 1일자, 인천광역시 행정체제가 2군·8구에서 2군·9구 체제로 개편될 예정이다. 현 중구 내륙과 동구를 통합해 제물포구를 설치하고, 바다를 경계로 생활권이 분리된 중구 섬지역에는 영종구를 신설하며, 현 서구는 경인아라뱃길을 기준으로 남부지역은 서구로, 북부지역은 검단구로 분구된다. 영종구 등 새로운 자치구가 출범함에 따라 해당 자치구의 최소정수(7인)를 보장하는 등 주민대표성을 제고하는 차원에서 인천광역시 기초의원 정수 증원 필요성이 제기됐다. 개정안은 시·도별
라인게임즈가 협동 코미디 호러 장르의 신작 ‘콰이어트(Quiet)’를 처음 공개했다. 자사에서 개발 중인 이 게임은 지구에 불시착한 오리 외계인이 주인공으로, 무서운 ‘할머니 보스’의 감시를 피해 탈출을 시도하는 독특한 콘셉트를 내세운다. 최대 4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협동 기반 타이틀이다. ‘콰이어트’의 핵심은 플레이어의 모든 행동이 소음으로 누적되는 시스템이다. 이동, 상호작용, 음성 등 게임 내에서 발생하는 모든 소리가 수치로 기록되며, 이 수치가 높아질수록 보스의 추격은 더욱 빠르고 집요해진다. 단순한 공포 연출을 넘어, 플레이어의 행동이 긴장감을 직접 만들어내는 구조다. 이 게임은 또 아이템마다 무게와 크기에 따른 물리 법칙이 적용돼, 대형 오브젝트를 밀거나 끄는 과정에서 실제적인 무게감을 느낄 수 있는 조작 체계를 구현했다. 혼자 옮기기 어려운 물체는 팀원과 협력해야만 이동할 수 있어, 자연스럽게 협동 플레이가 강조된다. 게임은 스팀에서 공식 페이지가 오픈됐으며, 연내 정식 발매를 목표로 데모 공개 후 추가 개발을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기자기한 외모의 오리 외계인과 이들을 위협하는 강력한 보스의 대비는 게임 전반에 기묘한 분위기를
요즘 수원지역내에서 가장 '핫'한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곳은 '화성 행궁'이 있는 행궁동 주변 일대에 형성돼 있는 '행리단길'이다. 이곳은 수원시를 넘어 수도권일대에서 젊은층들이 가장 많이 찾고 있는 곳인데 행리단길은 이미 드라마나 영화에서도 널리 알려져 수년전부터 젊은층들이 찾아오는 명소로 소문이 자자하다. 이 지역은 주말과 휴일에는 이 곳을 찾는 인파가 넘쳐 나고 있으며 평일에도 이같은 소문을 듣고 찾아온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도 심심치 않게 눈에 띄고 있다. 이처럼 수원지역에서 '핫'한 지역인 행리단길을 찾는 손님들을 위해 도로내 일부지점이 토요일에 차량통행이 제한된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수원시 행궁동 화서문로 34번지부터 신풍로 47번지까지 220여 m 구간에 대해 오는 5월부터 매주 토요일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28일 밝혔다. 운영 시간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다. 수원특례시 김인배 안전교통국장은 "수원시가 추진하는 행리단길 '차없는 거리'는 해당 시간에 차량 통행을 제한해 이 곳을 찾는 사람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걸을 수 있도록 보행 중심 거리를 만들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