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 오는 27일부터 군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2026년 온라인 구독형 독서 콘텐츠 이용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국내 대표 독서 플랫폼에서 3개월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선정된 양평군민은 스마트 기기나 컴퓨터를 통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양평군은 올해부터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1가구 1서비스’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하나의 이용권으로 가족 구성원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밀리의 서재는 기기 등록 최대 5대와 2명 동시 접속을 지원하며, 윌라는 기기 등록 최대 5대와 ‘가족 초대’ 기능을 제공한다.
이번 1분기 모집 규모는 총 300가구이며, 양평군민 중 도서관 독서 회원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 신청서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단, 가구당 대표자 1인만 신청할 수 있으며 두 가지 서비스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 동일 가구 내 중복 신청 시 선정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 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평생학습과 양평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