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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2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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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양평군, 온 가족이 함께 읽는 구독형 독서 콘텐츠 이용 지원

양평군이 오는 27일부터 군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2026년 온라인 구독형 독서 콘텐츠 이용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국내 대표 독서 플랫폼에서 3개월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선정된 양평군민은 스마트 기기나 컴퓨터를 통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양평군은 올해부터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1가구 1서비스’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하나의 이용권으로 가족 구성원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밀리의 서재는 기기 등록 최대 5대와 2명 동시 접속을 지원하며, 윌라는 기기 등록 최대 5대와 ‘가족 초대’ 기능을 제공한다.

 

이번 1분기 모집 규모는 총 300가구이며, 양평군민 중 도서관 독서 회원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 신청서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단, 가구당 대표자 1인만 신청할 수 있으며 두 가지 서비스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 동일 가구 내 중복 신청 시 선정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 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평생학습과 양평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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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차 납품 지연에 책임 통감'…다원시스 대주주 지분 매각한다
다원시스가 대주주 변경을 통한 경영쇄신을 선언했다. 다원시스는 22일, 박선순 대표이사가 본인이 보유한 지분 대부분에 대해 매각을 전제로 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발표문에서 "이번 양해각서는 실사 등 제반 검증 절차를 거쳐 최종 결정될 사항"이라며 "전동차 납기 지연으로 제기된 사회적 우려와 발주처·주주 등 이해관계자의 신뢰를 회복하고, 경영 쇄신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단행됐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또 "대주주 변경 외에도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포함해 제작 정상화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자금 조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구체적으로는 신규 투자 절차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해 전동차 제작 부문에 추가적인 유동성이 투입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자금 조달 규모와 시기, 집행 방식은 향후 확정되는 계약 조건과 절차 진행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했다. 회사 측은 "전동차 제작 부문의 일시적 어려움과는 별도로 핵융합·바이오 등 중장기 성장 사업은 기존 일정에 따라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도 강조했다. 다원시스는 최근 국제 핵융합에너지 기구(ITER)와 플라즈마 전원공급장치 개발·제작 계약을 체결하며, 핵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