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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


중국 산동성 연태시 모평구에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돼 한국기업체들 기다린다

-연태시 모평구 지방정부, 10,000,000㎡ 규모의 산업단지 조성
-축구장 1,400개에 이르는 어마어마한 부지
-모평구 지방정부, 산업단업단지에 입주하는 한국내 기업체들 위해 각종 혜택 부여
-저렴한 가격으로 부지지원은 물론 인

중국 산동성 연태시 모평구에 10.000.000㎡에 이르는 대규모 산업단지가 조성돼 한국 기업들을 기다리고 있다.

 

 

산동성 모평구 지방정부가 이같은 산업단지를 개발하고 있는 것인데 축구장 1,400개에 버금가는 대규모 산업단지이다.

 

특히 모평구 산업단지는 해외 참여 기업체들을 위해 저렴한 가격으로 부지를 지원하는 것 뿐만 아니라 기업 자금도 지원되는 등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될 것으로 전해졌다.

 

건물과 시설을 설립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중요한게 사업자금, 즉 ‘자금’이 있어야 가능한데 한국 기업을 포함한 외국 기업체들을 위해 부족한 사업자금까지 지원이 이뤄지는 것이다.

 

산동성 연태시 모평구 지방정부가 중국내 최대 재계 그룹가운데 하나인 ‘부력그룹(영문명 R&F)’과 협력하여 모평구 산업단지에 들어서는 중국과 해외 기업체들을 위해 인민페 200억(한화 약 3조 8천억)에 이르는 자금을 투입할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영훈 부력(富力)그룹 투자기금회 한국 주임 (사장단)은 “기존의 중국지방 정부가 해외 기업들을 유치하려고 여러가지 혜택을 앞다투어 제공하고 있으나 중국내 유력 기업이 자금을 지원하는 일은 아주 드문 일” 이라고 말했다.

 

산동성 연태시 모평구는 전체면적이 1천511 k㎡에 이르고 있으며 현재 인구는 45만5천여 명이다. 특히 모평구 산업단지는 한국 기업체들의 생산활동에 아주 좋은 현지 여건들이 많이 있다.

 

한국과 가까운 500여 km의 짧은 거리에 위치해 있어 물류 운송에도 아주 유리하다. 또 일주일에 6회 배를 통한 ‘항운’이 오가고, 또 1일 5회이상 항공편이 운항되고 있다. 

 

여기에다 안정적인 인적자원이 있다는 것도 기업체로서는 더 큰 매력이다.

 

모평구에서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파트론 중국 법인장’ 김명재씨(48)는 “중국내 다른 도시의 경우 외지인력 유입으로 인한 인력변동이 아주 심한데 모평시는 외지인력이 거의 없기 때문에 한국기업들이 기업활동을 펼치기에 최적의 도시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한국과 중국은 최대무역국으로 한국이 중국시장을 포기할 수 없는 시장인데 이런 시장개척을 위해서는 중국내 투자가 필요하며 이런 투자를 위해서 타지역에 대비 연태시 무평구는 한국기업에 대한 ‘우대정책’과 별도 산업단지를 구성하는 등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모평구 다른 산업단지에는 한국기업인 ‘파트론전자’등 15개 업체가 이미 입주해 활발하게 기업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특히 최근들어 중국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내 투자유치박람회참여 등 활발한 기업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는 한국내 혁신기업인 ‘콜렌의료온열매트’ (주)자운(대표 박상호)도 모평구 산업단지 진출에 문을 두드리고 있다.

 

 

(주)자운 박상호 대표는 “중국진출 교두보 확보를 위해 최근 연태시 모평구 담당관계자를 만나 보세창고 및 한국기업 우대정책지원등 실무협의를 마무리한 상태”라고 말했다.

 

따라서 박상호 대표는 “앞으로 모평시 지방정부와 함께 중국공장설립과 인력확보 문제 등 긴밀하게 협의해 중국시장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반려동물온열매트’등 (주)자운의 허가진행을 추진해 중국내 30만명에 이르는 회원을 가진 수의사 협회 및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타오바오’ 에 전문 의약품 및 반려 동물 관련된 물품을 판매하고 있는 ‘알리헬스’ 등을 통해 제품을 판매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연태시 모평구 지방정부가 추진하는 모평산업단지에는 의료건강과 선진제조, 녹색식품과 해양경제 등과 관련된 업종들이 우선입주 희망대상업종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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