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野5당은 10일 경복궁역 4번 출구 인근에서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비상행동) 집회에 참석했다. 비상행동-제정당(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정의당)은 이날 연석회의 열고 공동입장문을 냈고 “심우정 검찰총장 사퇴하라, 내란을 끝내고 민주주의 수호하자”고 밝혔다.
이날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 역시 응원봉과 피켓을 들고 집회 참석자들과 함깨 구호를 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