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표 암살 계획에 대한 제보가 들어와 경찰에 신변보호 조치를 요청했다.
황정아 대변인은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지도부를 포함해 다수 의원이 '러시아제 권총을 밀수해 이 대표를 암살하려는 계획이 있다'는 내용의 문자를 받았다고 한다"며 "군 측에서 받은 제보라고 언급했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표 암살 계획에 대한 제보가 들어와 경찰에 신변보호 조치를 요청했다.
황정아 대변인은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지도부를 포함해 다수 의원이 '러시아제 권총을 밀수해 이 대표를 암살하려는 계획이 있다'는 내용의 문자를 받았다고 한다"며 "군 측에서 받은 제보라고 언급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