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단(이하 공단)은 2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4 제2회 내부통제경영’ 시상식에서 우수상(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상)과 지속가능통제 부문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공단은 지난 2023년 제1회 시상식에서 대상과 리스크 부문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올해에도 내부통제 국제기준과 감사원 평가기준을 바탕으로 엄정한 심사를 통해 준법경영 노력을 인정받아 지속가능통제 부문상을 수상했다. 또한 우수한 수준의 내부통제 체계와 성과 창출에 기여한 공로로 기관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공단은 지난해 도입된 내부통제 시스템이 지속적으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주기적 진단 체계를 마련하고 개선했으며 위험 점검 활동 강화와 조직에서 적절한 위험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이행할 수 있도록 평가체계를 개선했다. 또한 모든 임직원이 내부통제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교육 및 홍보 활동과 성과 공유 등 준법경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이상훈 공단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모든 임직원이 투명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로 앞으로도 내부통제시스템을 더욱 견고히 해 사회적 책임을 다
환경부는 26일부터 28일까지 녹색산업 수주지원단을 베트남 현지에 파견해 베트남 녹색산업 시장에 국내기업이 진출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녹색산업 수주지원단은 한-베트남 상하수도 협력 및 재활용 산업지구 조성을 주제로 하는 고위급 회담 및 토론회(포럼)를 27일 베트남 건설부와 하노이 인근의 빈푹성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수주지원단은 고위급 회담 등을 통해 베트남 건설부가 우리나라의 지원으로 추진하는 ‘상하수도법’ 제정에 환경부의 정책과 기술을 알려 베트남 상하수도 시장에 국내기업이 선제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상하수도 고위급 회담 및 토론회(포럼)에서는 베트남 건설부 응우옌 뜨엉 반(Nguyen Tuong Van) 차관의 개회사와 안세창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의 축사에 이어 베트남 건설부에서 자국의 ‘상하수도법’ 제정 경과를 발표한다. 이후 한국환경공단,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상하수도협회,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국내 상하수도 정책 및 기술 기준 등 물 산업 전반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 행사 직후 안세창 기후탄소정책실장은 베트남 건설부 차관과의 면담에서 베트남 내 상하수도 협력 신규 사업 발굴, 한국수자원공사
내년 1월 실시를 앞두고 있는 대한체육회장 선거는 1대 다(多) 구도로 펼쳐지고 있다. 이기흥 현 회장의 3선 도전이 유력한 가운데 그를 꺾기 위해 박창범 전 우슈협회장을 비롯해 유승민 전 대한탁구협회장, 강신욱 단국대 명예교수, 강태선 서울시 체육회장, 김용주 전 강원도체육회 사무처장, 안상수 전 인천시장 등이 출사표를 던졌다. 이 구도대로 간다면 해보나 마나 한 승부가 될 것이라는 것이 체육계의 일반적인 시선이다. 그만큼 이 현 회장의 입지가 탄탄하기 때문이다. 한 체육계 인사는 "2300여 명의 선거 인단 가운데 40% 정도는 이기흥 회장을 지지한다고 보면 된다. 이 회장이 지난 8년 간 밑바닥을 잘 다져 왔다. 콘크리트 지지층이 있다. 비리 의혹이 불거지기는 했지만 현 정부에 대한 곱지 않은 시선이 강한 상황에서 별다른 파괴력을 보이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이대로 선거가 치러지면 이 회장의 당선이 매우 유력하다. 단일화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힘든 싸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아직 출마 선언을 하지 않았다. 사법 리스크가 남아 있다는 점이 걸림돌이 될 수는 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욱 이 회장의 출마가 유력하다고 할 수 있다. 현역 회장
프리미엄 향기마케팅 전문기업 센트온(ScentOn)이 CJ올리브영의 새로운 랜드마크 ‘올리브영N 성수’에 맞춤형 시그니처 향기마케팅을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올리브영N 성수’는 기존 올리브영 매장과 차별화된 혁신적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매장으로 최신 뷰티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큐레이션 하며 고객들에게 남다른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센트온은 올리브영N 성수의 컨셉 ‘건강한 아름다움’을 향기로 구현하기 위해 성수 플래그십 매장에 두 가지 시그니처 향기를 개발했다. 센트온 향기 연구소에서 개발한 시그니처 향기는 매장 곳곳에서 고객들에게 감각적인 경험을 선사하며 올리브영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더욱 특별하고 생동감 있게 만들어 준다. 1층에서 경험할 수 있는 센트온의 향기는 처음 고객과 만나는 장소인 만큼 올리브영N 성수의 웰컴 인사와 활기찬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상쾌한 시트러스 노트가 가미된 싱그러운 허브의 향이 새로운 경험에 대한 설렘과 건강하고 생기 넘치는 긍정적 에너지를 표현했다. 4층과 5층에서 경험하는 센트온의 두번째 향기는 힐링과 리프레시의 느낌을 극대화했다. 프라이빗한 휴식 공간에서 오롯이 느끼는 고품격 경험과 프리미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는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환경운동연합 전문기관인 에코생활협동조합과 함께 ‘겨울맞이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사직동 주민센터와 협력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패트리스 드베미 대표를 비롯한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 임직원 43명이 참여했으며 에코생협 봉사자들과 함께 유기농 재료로 약 700kg의 김장 김치를 정성껏 담그고 포장했다. 완성된 김치 700kg은 사직동 주민센터를 통해 독거노인과 한부모 가정 100가구에 전달됐고 일부는 중증장애 단기 거주 시설인 ‘라파엘의 집’에 기부됐다. 에코생협은 김치와 함께 백미를 각 가정과 라파엘의 집에 기부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패트리스 드베미 대표는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는 이번 활동을 비롯해 매년 환경과 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노을공원 나무심기, 태화강 환경정
강신욱 대한체육회장 선거 출마자가 25일 대한체육회 정문 앞에 차려진 경쟁 후보 단식현장을 찾아 박 회장을 격려했다. 박창범 전 우슈협회장의 단식투쟁은 22일에 시작해 사흘째에 접어들고 있다. 강신욱 출마자는 박 전 회장을 만나 "혼자라고 생각하지 마라. 대다수의 체육인이 우리와 뜻을 같이한다"며 위로를 전했고 박 전 회장은 “항상 같이 있다고 생각하겠다”라고 답했다. 이어 박 전 회장은 "체육회의 큰 뜻을 가진 사람이 뭉쳤다고 생각한다“라고 했고 강 후보는 ”깊은 책임감을 느끼고 체육회의 어른으로서 미안하다“라는 말로 화답했다. 이어 ”이미 박창범 전 회장의 큰 뜻은 전달됐으니 건강을 생각하라“고 소회를 덧붙였다. 42대 대한체육회장선거에 출마한 두 후보 간의 짧은 만남은 이렇게 마무리 됐으며 ‘이기흥 3선 저지’라는 뜻을 교감했다. 박 회장은 강신욱 출마자에 격려 방문에 감사를 표하면서 당부 사항들을 유념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대한체육회장 선거 후보자 등록일은 12월24~25일으로 내달 말 후보자 구도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각종 비리에 연루됐다고 의심 받고 있는 이기흥 현 회장은 3선 출마를 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전히 그를 지지하는 체육계 인
지난 주 통계청은 다소 충격적인 통계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1월~10월 월 평균 일반 판매직 종사자가 지난 해 같은 기간 262만8000명 보다 11만 명이 줄어든 251만8000명으로 조사 됐다고 밝혔다. 단순 판매직 일자리가 1년 새 무려 11만 개나 사라졌다는 뜻이다. 관련 통계가 집계된 2013년 이후 1월~10월 누계 기준으로 셋째로 큰 폭의 감소다. 1,2위 기록은 모두 대면 접촉이 크게 줄었던 코로나 시기에 나왔다. 2021년(-13만2000명)과 2020년(-12만7000명) 다음으로 많은 수치를 찍었다. 코로나 엔데믹으로 모두의 일상이 돌아왔지만 고용 문제는 더욱 심각해졌음을 뜻한다. 단순히 대면 접촉이 불가능했기에 판매직 직원이 줄어든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구조적 문제점을 찾아볼 수 있는 사례다. 2020~2021년 2년 연속으로 10만명 넘게 줄었지만 엔데믹을 맞아 2022년(-9만4000명)과 2023년(-5만5000명)엔 감소 속도가 둔화됐다. 하지만 최근 판매직 숫자가 다시 급감했다. 연령별로 보면 문제는 더욱 심각했다. 20대 이하에서 뚜렷한 감소 현상을 보였기 때문이다. 올해 판매직 감소 폭(11만명)을 연령별로 보면 20대
11.25(월)~12.1(일)간 개최되는 유엔 플라스틱 협약 성안을 위한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INC-5)가 25(월) 부산 벡스코에서 시작됐다. 이번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에는 전세계 178개 유엔회원국 정부대표단과 31개 국제기구, 산업계·시민단체·학계 등 이해관계자 약 4000여명이 참석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외교부,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관계관으로 구성된 정부대표단이 참석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개회식 축하 영상메시지를 통해 이번 부산 INC-5에서 모든 회원국들이 연대해 플라스틱 협약 성안이라는 역사의 새로운 장을 함께 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대한민국은 글로벌 중추국가를 지향하며 자원순환 정책 경험 공유 및 그린 ODA 확대를 통해 글로벌 녹색 사다리 역할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조태열 외교부장관은 영상 환영사를 통해 지난 2년간 협상의 의미 있는 진전을 평가하고 플라스틱 오염이라는 국제사회의 공동과제에 대해 국제규범이 조속히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협상은 미래세대를 위해 우리 지구와 인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노력임을 상기하며 이번 부산회의가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
환경부 26일 롯데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제29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9*) 대국민 토론회(포럼)’를 개최한다. COP는 1992년 채택된 유엔기후변화기본협약과 2015년 채택된 파리협정 등의 이행을 위해 매년 개최된다. 198개 당사국 대표단 등 약 5만명 참석(‘24.11.11~22, 아제르바이잔 바쿠)한다. 이번 행사는 제29차 당사국총회의 주요 결과를 국민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온실가스 감축 전략과 국제사회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전 지구적 기후행동 강화를 위한 우리나라의 역할’을 주제로 개최되며 정부, 학계, 산업계, 청년 등 다양한 관계자가 참여하여 의미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11월 26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돼 사회 각 계층의 참여를 유도한다. 행사 구성은 △제29차 당사국총회 주요 성과와 의의 △우리나라의 파리협정 이행 경과 △청년이 본 제29차 당사국총회 등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되며 각각의 주제별로 발제와 토론, 질의응답이 이뤄진다. 첫 번째 주제인 ‘제29차 당사국총회 주요 성과와 의의‘는 이번 총회에서 논의된 신규 기후재원 목표 및 국제 탄소시장 이
대만이 야구 세계 랭킹 1위 일본을 꺾고 프리미어 12 3회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대만은 24일 도쿄돔에서 열린 프리미어 12 결승전서 투수들의 호투와 홈런 2방을 앞세워 일본에 4-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일본은 이 경기 전까지 국제대회(프로 선수 참가 대회) 27연승을 달리고 있던 최강팀이다. 당초 상대가 되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일본에 완승을 거뒀다. 모두가 놀랄 수 밖에 없는 일이었다. 대만은 야구가 국기라고 할 정도로 인기 있는 스포츠다. 하지만 국제 대회에선 별반 힘을 쓰지 못했다. 한국과 일본에 한 수 뒤지는 팀으로만 여겨졌다. 국제대회서 한국이 대만에 패하면 '참사'라는 표현을 쓰는 이유다. 그러나 이번 대회는 달랐다. 대만은 남다른 마운드 높이를 자랑했고 장타력에서도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결승전 점수도 모두 홈런으로 뽑아냈다. 일본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은 마운드도 인상적이었다. 대만 야구가 빠르게 발전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풍부한 선진 야구 경험이라 할 수 있다. 대만 아마추어 선수 중 조금만 가능성이 보이는 선수가 나오면 자연스럽게 미국 진출에 나선다. 일본으로 향하는 선수들도 적지 않다. 류중일 한국 대표팀 감독은 "대만은 유망
환경부는 우리나라 자원순환 정책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플라스틱에 대한 새로운 생각(Rethinking Plastic Life)’ 행사를 25일부터 29일까지 벡스코(부산 해운대구 소재)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플라스틱 오염 국제협약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INC-5)가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됨에 따라 이를 계기로 우리나라의 선진적인 플라스틱 순환경제 정책과 기술을 참여국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환경부, 부산광역시, 조직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이 행사에서는 2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5일간 △순환경제 학술토론회(포럼·세미나) △개도국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및 금융지원 상담 △홍보·전시회 등이 선보인다. 행사 첫날에는 플라스틱 순환경제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참여기업과 정부가 함께 하는 ‘지속가능한 플라스틱 순환경제 이니셔티브 발족식’도 가진다. 순환경제 학술토론회(포럼·세미나)는 공공기관, 지자체, 국제기구, 시민단체 등 국내외 약 50개 기관이 주관하며 △플라스틱 순환경제 전환을 위한 지역 협력 △청년의 역할 △해양 보전 등 다양한 주제의 발표와 정책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개도국을 대상으로 생
환경부는 지속가능한 플라스틱 순환경제를 선도하기 위해 국내외를 아우르는 민관 협력체계인 ‘지속가능한 플라스틱 순환경제 이니셔티브’ 발족식을 25일 벡스코(부산 해운대구 소재)에서 개최한다. 이번 이니셔티브는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플라스틱 오염 국제협약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INC-5, 11.25.~12.1.)’를 계기로 플라스틱의 생산부터 소비, 재활용까지 모든 주기를 망라하는 긴밀한 순환경제 민관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족식에는 △김완섭 환경부 장관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김상협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 위원장을 비롯해 우리나라의 플라스틱 산업을 대표하는 14개 기업과 4개 협회·단체 대표 해외 3개 산업계 협의체 등이 참석한다. 정부와 산업계는 이날 발족식에서 플라스틱 순환경제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선도적인 노력과 의지를 담은 이행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이행선언문에는 지속가능한 플라스틱 관리를 위해 △재생원료 사용 국가 목표 달성 노력 △재사용 등 플라스틱 감량행동 강화 △연구개발(R&D) 과제 발굴 △기반시설 구축 및 기술지원 △국제사회와 협력 창구 구축 등 정부 및 산업계의 공동역할을 구체적으로 담았다. 이행선언문 낭독 이
한국지역난방공사(이하 한난)가 열수송시설 안전관리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한난은 22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본원에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하 건기연)과 집단에너지 열수송분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열수송시설 스마트 안전관리 기술 고도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열수송시설의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통합 관리하는 기술을 더욱 고도화하고 시설물 안전관리를 위한 실용화 기술을 발굴하는데 한난과 건기연이 긴밀히 협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 안전관리 기술개발을 위한 열수송시설 정보 공유 ▲ 위험예측 및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한 모델 개선 ▲ 열수송관 손상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AI기반 열화상 영상분석 기술개발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고현일 한난 건설본부장은 “이번 협력은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열수송시설의 안전을 강화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안전 최우선 경영철학을 실천하며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하 공단)이 주관하는 '2024년도 에너지복지 유공자 표창 시상식' 22일(금) 서울가든호텔에서 개최됐다. 그동안 매년 별도의 시상식 없이 유공자를 선정하여 표창장만 수여했으나 최근 대폭 확대된 지원 대상 및 단가 인상, 찾아가는 에너지복지 서비스 추진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에너지복지 지원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헌신적으로 노력해 준 유공자들에게 진심을 담아 감사를 표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산업통상자원부 최연우 에너지정책관은 “그동안 에너지바우처와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개선 사업이 대표 복지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게 애써주신 유공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지속적으로 수혜자 중심으로 제도를 개선하고 현장에서 느끼는 고충과 개선 사항을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를 통해 ▲에너지바우처 사업에 기여한 단체 1개와 유관기관별 개인 11명, 지자체 담당 공무원 45명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개선 사업에 기여한 지자체 담당 공무원 3명 등 총 60명(단체 1개 포함)을 대상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을 수여했다. 한영배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이하 공단)은 22일(금) 국방시설본부(이하 시설본부)와 탄소중립을 위한 국가적 노력이 필요한 시기에 국방시설의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적용․확산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과 이와 관련한 정보 교류와 네트워크 구축 등 탄소중립에 상호 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방시설을 제로에너지건축물 수준으로 높여 건물의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고 ▲국방시설 전용 제로에너지건축물 설계 표준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공동 협력 ▲국방시설 전체로 온실가스 감축이 가능한 정책·기준 개발 및 교육·정보 교류를 통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시설본부는 정예 선진강군 건설 구현을 목적으로 2024년 기준 약 4,400건, 8.7조원 규모의 군 관련 시설사업을 집행하는 전군 유일 시설 전담기구로서 시설본부의 연간 집행 규모는 2024년 공공 발주 시장의 약 15%에 달한다. 시설본부가 공공 발주하는 국방시설을 제로에너지건축물로 적용할 경우 탄소중립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공단은 시설본부에서 발주하는 건축물이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을 획득할 수 있도록 설계 분석, 경제성 분석, 최적 공사비 분석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