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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못 참겠다”, 동네수퍼의 외침 … 대기업 골목상권 침탈 규탄

허가제·의무휴업일제 확대 등 요구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회장 강갑봉)가 23일(화)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전국의 수퍼마켓협동조합 이사장들과 동네 수퍼 점주 등이 참가한 가운데 ‘대기업의 골목상권 침탈 규탄대회’를 열고 대기업들의 도 넘은 골목상권 침해에 대해 강력하게 규탄하며 출점 저지를 위한 투쟁을 불사할 것을 강조했다. 강갑봉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회장은 “신세계 이마트, 현대, 롯데 등 대기업이 가져야 할 최소한의 기업의 양심과 도덕성을 휴지처럼 팽개치고 대통령의 공약을 비웃듯 전방위적으로 골목상권의 침탈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주장했다. 강 회장은 “최근 복합 아울렛 출점에 박차를 가하고 기업형 SSM인 노브랜드샵, 각종 편의점 출점 등에 속도를 붙이고 있는 대기업 계열의 유통사들은 출점을 즉각 중지하고 당장 골목에서 떠나라”며 “대기업 계열의 대형 유통사를 비롯한 골목상권을 고사시키는 대기업에 대해 적극적인 국회와 정부를 향해 단체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노양기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물류센터위원회 위원장도 “동네 슈퍼를 운영하고 있는 점주로서 요즘 대기업이 골목상권에 침투하는 것이 목불인견의 지경에 이르러 이 자리에 서지 않을 수 없었다”면서 “골





자동차튜닝공학과 생긴다 … 경기대, 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 업무협약 경기대학교(총장대행 김기흥)와 (사)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회장 김필수, 대림대 교수)가 4년제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공과대학내에 자동차튜닝공학과를 신설키로 하고, 이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기관·전략산업직종으로 선정된 자동차튜닝엔지니어 육성에 산업계와 학계가 보다 체계적인 전문인력 양성에 나서는 데 의미가 있다. 그동안 자동차튜닝학과는 2년제 과정으로 전문대학에서 운영되어 왔지만, 4년제 대학에서 튜닝관련 학과가 신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기대학교와 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는 우선 산업체의 종사자를 위한 계약학과(신입, 편입)를 신설하고, 정규과정으로 기계시스템공학 자동차튜닝 트랙학과 신설과 대학원 과정도 함께 추진키로 했다. 보다 전문적인 인력양성을 위해 자동차튜닝전공을 하고자 하는 입시생 중 자동차튜닝사 자격증을 취득한 자는 가산점을 부여하는 특별전형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대학 측 관계자는 밝혔다. 김필수 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 회장은 “그동안 자동차튜닝 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이 2년제로 운영하다 보니, 엔지니어로써의 전문가 양성에 한계가 있었지만 이번 4년제 과정이 마련되면서 선진국과의 기술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