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에도 수원시민들이 도심속에서 자연을 즐기며 텃 밭을 가꾼다.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오는 10일까지 ‘2025년 시민농장 체험 텃밭’ 신청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수원시에 따르면 "수원시 시민농장은 탑동시민농장을 비롯해 3개 공원에서 시민들이 경작을 하며 가족단위로 자유롭게 농업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텃밭"이라고 설명했다. 신청한 시민 중 추첨으로 참여자를 선정하고, 일정한 면적의 텃밭을 배정해 준다. 수원시 시민농장은 ▲탑동 시민농장 1500세대로 규모가 가장 크며 개인당 16㎡씩 분양한다. ▲두레뜰 공원 140세대(10㎡) ▲물향기 공원 180세대(10㎡) ▲청소년 문화공원 80세대(5~10㎡) 등 수원시민 1900세대에 텃밭을 배정해 영농활동을 할수 있도록 지원한다. 세대주 명의로 신청해야 하고, 대상자로 선정되면 3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텃밭에서 농사를 지을 수 있다. 65세 이상 고령자(세대주), 국가유공자(세대주), 장애인, 다문화가정, 19세 미만 3자녀 이상 가구에 50%를 우선 공급하고, 50%는 일반 시민에게 공급한다. 세대당 1개 텃밭을 배정한다. 모바일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서 2월 1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경기도의회 부의장 정윤경 도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지난달 경기도의회 부의장실에서 도시환경위원회 김옥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과 함께 공동주택 층간소음 관리에 대한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정담회는 2023년 국토교통부에서 층간소음 기준 49데시벨(dB)이하를 충족하지 못한 신축 아파트는 준공 승인을 해주지 않기로 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건설현장에서는 층간소음을 위한 완충자제를 충분히 사용하지 않고 있다는 현장 민원이 접수되면서 열렸다. 정윤경 부의장은 “층간소음으로 인한 갈등이 나날이 고조되고 있으며, 얼마전 용인시에서도 50대 어른이 10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사건이 있었다”며 “층간소음으로 인한 갈등을 당사자에게 맡기지 말고 지자체가 적극 나서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이에 경기도청 관계자는 “작년 10월부터 7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은 층간소음관리위원회를 의무적으로 구성하게 됐다”며 “이에 따라 전문가교육, 자문 등 필요한 지원과 관련 운영규정을 마련해 통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발생한 층간소음 갈등에 대한 관리도 매우 중요하지만 건설 단계에서부터 시공사가 층간소음 완충재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오는 6월 유럽 최대 스타트업 전시회‘비바 테크놀로지(Viva Technology)2025’에 참여할 도내기업 12개사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비바테크는 2016년 시작된 유럽 최대 규모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스타트업 행사다. 매년 15만명 이상의 참관객과 1만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고 인공지능(AI)·기후변화·딥테크 등 첨단 혁신 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세계적인 테크 컨퍼런스다. 경과원은 디지털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2025년 경기 디지털 제조 공급기술 글로벌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선정된 12개 기업은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스타트업 행사인 ‘비바테크(VIVA TECH)’에 참가하게 된다. 선정된 기업은 국내에서 기술력과 시장성 분석을 통한 전략 진단을 시작으로 비즈니스 모델 구축과 해외 진출 전략 수립 등 글로벌 기술 사업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받는다. 경과원은 전시회 기간 동안 ‘경기도 DX존’을 열고 도내 스타트업의 기술·서비스를 전시한다. 현장에서는 경기도 DX존을 통해 ▲구매·투자 상담회 ▲유럽 VC
경기 의정부시는 ‘폭염대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벽걸이형 에어컨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에 벽걸이형 에어컨을 지원해 온열 질환을 예방하고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자 마련했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총 278가구에 에어컨을 설치하며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고 있다. 올해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27가구를 선정해 110만 원 상당의 벽걸이형 에어컨을 지원할 예정이다. 희망자는 이날부터 이달 21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5~6월 중으로 벽걸이형 에어컨 설치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그동안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은 에너지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한 사업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 파주시가 지난해 7월부터 시작한 ‘공무용차량 시민 공유서비스’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파주시는 기아자동차 ‘위블비즈’의 친환경 전기차 10대를 임차해 업무시간은 공무용차량으로 운영하고 업무 외 시간은 시민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공유하는 서비스다. 공유서비스(위블비즈)는 시중 대비 30~70%의 저렴한 비용(평일 퇴·출근 1만 원, 주말 9만5000원, 퇴·출근 4주 15만 원, 평일과 주말 29만 원)으로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공유서비스 시행 6개월간 시민들의 퇴·출근 및 주말 차량으로 748건(4인 가족 기준 2천992명) 직원들의 업무용 차량으로 1천360건의 높은 이용률을 나타내고 있다. 또 보험료, 경정비용 등을 기아자동차에서 일부 부담하고 있어 약 2천만 원의 차량 관리 비용이 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공무용차량 시민 공유서비스가 더 많은 시민들의 이동 편의 및 복지증진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전기차 이용 활성화로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것을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기도 고양시가 퇴직한 전문 인력의 경력을 살릴 수 있도록 ‘고양형 신중년 경력활용 일자리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사업기간은 3월 10일~12월 12일까지다. 올해 27개 주요 사업으로는 △아동복지시설 운영 매니저 △고양시 특성화고 맞춤형 취업 지원 △보건소 건강매니저 △찾아가는 작은 치매안심센터 △북스타트 매니저 등이다. 이 외에도 보건, 복지, 교육, 도서관 운영, 농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중년 인력을 활동할 예정이며 근무 조건은 1일 최대 7시간으로 주 5일제를 적용한다. 사업 참여 신청 기간은 3일부터 7일까지며, 총 55명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자는 현재 고양시에 거주하는 만 50세 이상 65세 미만의 미취업자로 사업별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해당 사업 부서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세부 사업 등 모집 요강과 제출 서류는 고양시청 누리집(홈페이지) 채용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각 사업의 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6개 상임위원회와 3개 특별위원회(인사청문, 윤리,예결)에 모두 37명의 기초의회 의원들이 있다. 이들은 수원시민들 손에 의해서 선출된 시의원들인데 해당 상임위에서 시민들을 위해 각종 의정활동을 왕성하게 펼쳐 나가고 있는 것이다. 그런 수원특례시의회가 있다면 수원시에는 지난 2018년부터 '수원시 청소년의회'가 운영되고 있다. 수원지역내 청소년들이 기초의원이 되어 정책제안 등 직접 '꼬마 의회'를 운영 하는 것인데 지난해에는 32명의 청소년들이 '수원시 청소년의회'를 운영했다. '수원시 청소년의회'는 ▲체육환경위원회 ▲문화교육위원회 ▲청소년인권위원회 등 3개 상임위원회를 꾸리고 정첵제안 등 지난 1년간 많은 의정활동을 펼쳐 왔던 것. 그 가운데서도 '수원시 청소년의회' 의원들은 늘어나고 있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을 위해 수원지역에서 '다문화교육'을 필수과정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수원시에 '권고사항'으로 정책제안을 했을 정도로 왕성한 활동을 펼쳤었다. 수원지역에는 현재 등록 외국인수(재외동포 포함)가 6만5천여명에 이르고 결혼이민자(방문동거 포함)수도 6천여 명에 이를 정도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우려했던 관세전쟁이 시작됐다. 이제라도 비상한 각오로 대응해야 한다”며 ‘트럼프 2기 비상 대응체제’ 가동을 다시 한번 촉구하고 나섰다. 김 지사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미국이 중국, 캐나다, 멕시코에 추가 관세를 부과했고, 상대국은 보복관세로 맞서고 있다. 예고된 ‘발등의 불’이다. 우리 수출기업에는 당장 비상이 걸렸다”고 우려했다. 그는 “지난 1월 ‘트럼프 2기 비상 대응체제’ 즉시 가동을 제안한 바 있다”면서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 ‘수출방파제’를 즉시 구축하고 여야정 합의로 ‘경제전권대사’ 를 조속히 임명해야 하며 ‘추경편성’을 하루빨리 시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최상목 권한대행은 부랴부랴 우리 기업에 미칠 영향 점검 지시를 내렸다. 예견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지 않은 정부의 명백한 직무유기”라며 “이제라도 비상한 각오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제때 대응하지 못하면 세계경제지도에서 대한민국이 사라질지도 모른다. 지금은 여·야·정이 기 싸움할 때가 아니며 한마음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맞벌이 부부들의 어려운 문제 가운데 하나가 저학년 학생 자녀들의 등교문제다. 특히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1학년 새내기들은 등교전 가정에서 부모들이 거의 모든것을 챙겨서 등교 시키고 있다. 따라서 맞벌이 부부들은 출근문제 등과 맞물려 있기 때문에 복합적으로 작용해 더 큰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이처럼 새내기 자녀를 두고 직장에 다니는 수원지역내 학부모들을 위해 수원시가 올해부터 처음으로 '10시 출근제'를 도입해 적극 추진한다. 수원시는 "초등 새내기(1학년) 학부모 직원을 대상으로 ‘10시 출근제’를 도입해 중소사업장에 단축근무 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수원시 석은숙 가족정책과장은 "'10시 출근제'사업은 초등 새내기인 1학년을 둔 학부모 직원을 대상으로 ‘10시 출근제’를 도입하는 중소사업장에 단축근무 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수원시가 저출생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소사업장을 지원하는 신규 정책이다. 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 학부모 직원을 대상으로 1시간 단축 근무제(10시 출근제)를 도입해 이를 추진하는 관내 300인 미만 사업장이다. 초등 새내기 학부모 직원이 임금 삭감 없이 단축근무를
수원특례시의회 박현수 의원이 수원지역내 농업인들을 위한 공로로 수원농협으로부터 공로패를 수상했다. 수원특례시의회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동・금곡동・호매실동)은 지난 1월 31일 제64기 수원농업협동조합 정기총회에서 공로패를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박 의원은 지난해 11월 '수원시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 조례'를 대표발의하여 수원시 농업 발전을 위한 제도화에 앞장섰다. 박현수 의원에 따르면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은 농어촌 소멸 위기에 대응해 공익적 기능을 유지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농어민에게 정당한 보상을 제공하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수상식에서 박 의원은 “수원시 농업 발전에 힘쓰시는 농업인 여러분을 위해 작게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다행”이라며 “어려워진 수원시 농촌과 농업인들을 돕기 위해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다양한 정책을 고민하고 앞으로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재준 수원시장이 축사를 통해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박 의원은 “대표발의자로서 적극 환영한다”며, “관련 예산을 금년 추경에 100% 반영해 수원시 농업인 지원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전했다. 한편 박 의원은 해당 조례 제정에 앞서
지난 1990년 창립한 수원시 영통구 '매탄136 자율방범대'. 매탄1동내 36개 통의 범죄 및 사고예방을 위해 중추적 역할을 해내고 있는 순수한 민간봉사단체다. 지역주민들을 위한 봉사정신으로 똘똘 뭉친 '매탄136 자율방범대'는 현재 29명의 대원들이 활발한 방범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대원들은 일상생활을 마친 이후시각인 밤 9시부터 주민들이 곤하게 잠드는 시각인 다음날 새벽1시까지 주5회 이상 2인1조로 팀을 이뤄 차량 및 도보순찰로 매탄1동 지역내 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해 불철주야 지역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것. 그런 '매탄136 자율방범대' 방범초소가 임시 이전해 둥지를 새롭게 틀고 힘차게 도약했다.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1일, 매탄136 자율방범대 방범초소를 매탄동 907 영통2구역 재건축사업부지 내로 임시 이전하고, 자율방범대원들의 안전을 기원하는 개소식을 추진했다고 3일 밝혔다. 매탄136 자율방범대 소호종 대장은 "모든 대원들이 엄격한 책임의식을 갖고 매탄1동 관내 취약 구역을 집중적으로 순찰하며,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수원특례시 이재선 의원, 황인태 영통자율방범연
2024년 12월 5일부터 2025년 3월 2일까지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명경단청明境丹靑: 그림 같은 그림》 특별전은 경기도와 중국 랴오닝성 ‘자매결연 30주년 공동선언’의 결실이다. 이번 전시는 경기도와 랴오닝성 대표 박물관 간 교류를 통해 우수 문화유산을 서로 알리기 위하여 추진된 것으로 랴오닝성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명대 서화 53점이 경기도박물관 특별전시를 통해 공개되고 있다. 이 서화예술품들은 명대의 대표적인 화가와 서예가들의 주옥같은 작품들로 평가받는다. 경기도박물관(관장 이동국)은 오는 6일 이 특별전을 연계해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행사의 주제는 “명대 서화예술의 전개와 확산”이다. 중국, 일본, 미국, 한국에서 활동하는 미술사학 교수와 연구자들이 모여 중국 명대 서화예술의 발전과 전개, 동아시아적 확산과 영향 관계에 대해서 발표하고 토론한다. 6일 오전 기조 발제와 강연은 「중국 명대 회화예술-랴오닝성박물관 소장품을 중심으로」(양용, 랴오닝성박물관), 「조선시대 명대 회화의 수용과 변용」(홍선표, 이화여대 명예교수), 「조선시대 명대 서풍의 수용과 변용」(이완우,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등 세 편이다. 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