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가 이동면과 남사읍 일대에 들어서는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사업과 관련해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고 있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6일 시청 비전홀에서 용인 이동‧남사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수립을 위한 사전협의회를 열어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계기관과 의견을 나눴다고 7일 밝혔다.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LH가 국토부에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하기 전에 계획안에 대한 시의 입장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의견을 전달하고 보완 등에 따른 협의 기간을 단축해 국가산단을 최대한 신속히 조성할 수 있도록 이번 자리를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LH 관계자는 반도체 국가산단의 인프라 조성 계획을 중심으로 교통체계, 공원‧녹지 구상 등을 포함한 전반적인 산업단지계획을 설명하고 시 관계부서의 의견을 청취했다. 시는 도로 확충과 용수 확보 방안, 폐기물‧폐수 처리 방안, 하천 관리계획 등을 면밀히 검토해줄 것을 요청하고 관련 교통영향평가와 환경영향평가 등을 할 때 시와 긴밀히 협조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산단 조성과 관련한 시민들의 궁금증과 불편 민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주민
경기 고양특례시는 시민들이 야경을 보며 힐링할 수 있도록 행주산성 야간 개장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운영기간은 오는 9일부터 10월까지 2·4째 주 토요일마다 문을 연다. 행주산성은 임진왜란 3대 대첩 중의 하나인 행주대첩을 이룬 역사적인 현장이다. 산성의 형태는 덕양산을 둘러쌓은 퇴뫼식 토성으로 전체 둘레길이는 약 1km이며 한강을 낀 아름다운 풍광과 역사적 현장을 느낄 수 있는 관광명소다. 관람객들은 행주산성의 시작인 대첩문으로부터 권율장군 동상을 지나, 충장사, 덕양정 등을 둘러보며 행주대첩비가 있는 정상에 올라 시원한 강바람과 함께 탁 트인 한강 야경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행주산성 야간개장 관람시간은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입장마감은 오후 9시까지이고 관람료는 무료이다. 주차는 행주산성 제1주차장과 제2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주차비는 일반운영 시간에는 유료, 오후 6시 이후 야간개장을 위해 입장하는 경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야간개장 운영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행주산성의 야경을 즐기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관광명소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주연 부군수와 국・과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양평관광 종합발전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해 추진한 30건의 사업 결과와 올해 추진할 16개 부서의 36개 관광 관련 사업(신규사업 14건, 기존사업 22건)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 구둔역 관광자원화, ▲ 국제평화공원 건립, ▲ 라온에코포레스트 조성, ▲ 세미원 국가정원 추진, ▲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 남한강변 특화거리 조성 등 부서별로 추진하는 대규모 장기 관광사업 추진현황을 중점 논의했다. 또한, ▲ 방문객 바가지 요금 근절, ▲ 교통혼잡 대책, ▲ 행사 시 안전확보 철저 등 실무적 분야까지 폭넓은 토론이 진행됐다. 전 군수는 “올해도 ‘양평은 관광이다’라는 기조를 유지하며 양평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며 “체계적이고 통합적 관광 정책 추진을 통해 양평관광의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용인시는 이상일 시장이 지난 27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아 그란 비아 전시장에서 열린 세계 3대 첨단산업 박람회 중 하나인 ‘MWC(Mobile World Congress) 2024’를 참관하면서 AI(인공지능)와 반도체, 통신 분야 등의 최신동향을 살펴보고, 박람회에 참가한 용인시 기업 관계자 등을 격려했다고 28일 밝혔다. 용인시에 따르면 "지난 26일(현지 시각) 시작된 ‘MWC(Mobile World Congress) 2024’는 미국의 CES, 독일의 IFA와 함께 첨단산업의 세계 3대 전시회로 불리며, 특히 이동통신 분야 신기술의 각축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대표적인 행사"라고 강조했다. ‘미래가 먼저다’를 주제로 열린 올해의 MWC는 휴대폰의 온디바이스 AI(인공지능) 탑재로 AI 활용폭이 대거 확대됨에 따라 그동안의 모바일 중심에서 벗어나 AI, 클라우드, 반도체, 모빌리티, 헬스 분야 등에서 첨단기술들이 경쟁적으로 선보이는 박람회가 됐다. 국내에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을 비롯해 역대 최대로 많은 160개사가 참여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웹서비스(AWS), 구글 클라우드, 인텔, 퀄
여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박중하)는 2024년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여주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심의위원 및 관계관 19명이 참석하여 2024년도에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시범사업 5개분야 74개사업(총 사업비 51억원)에 대하여 120개소의 대상자(단체) 선정과, 유용 미생물제 가격을 심의 결정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 1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홍보하였으며, 1월 31일까지 시범사업 신청서를 제출한 총 222 농가 및 단체에 대해 현지 조사를 거친 후 심의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심의회 위원장인 박중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여주시 농업발전을 위해 내년에도 더 많은 국・도비 예산 확보로 좋은 사업을 발굴・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심의회에서 선정된 대상자는 시범사업추진 요령, 보조금 집행절차 등 사전교육을 받은 후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가 명실상부 대한민국 우수축제로 인정받았다.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12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가 축제경제 부문 대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은 지역축제콘텐츠산업에 크게 이바지한 지역축제를 선정해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축제가 세계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는 양평군의 특산물인 산나물과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겸비한 축제이다. 산나물 직거래 판매장을 운영하고 산나물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난해에는 약 10만 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았다. 이번 축제는 ‘Let’s Go(Green Only) 양평 산나물!‘을 슬로건으로 한 친환경 축제로 펼쳐진다. 특히 관내 관광자원과 연계해 관광사업 활성화에 한층 더 이바지할 예정이다. 전진선 군수는 “이번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에 양평군이 선정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특히 축제경제 부문 대상은 축제를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됐음을 인정받았다는 것이기에 더욱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올해 14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는 군민들과 관광객들의 참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현광)이 오는 3~4월 영상·영화 관련 미디어교육을 개설,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미디어교육을 통해선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한 글쓰기부터 기획, 촬영, 편집 등에 대해 배울 수 있으며, 영화를 분석하고 직접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해 공모전에 참가할 수도 있다. 3월에는 ▲AI를 활용한 공감각 글쓰기 ▲영상제작 기획과 구성 ▲영화비평의 모든 것 ▲스마트폰 하나로 영상편집 끝 ▲수미C 다큐멘터리제작워크숍 등 5개 강좌가 열린다. 또, 4월에는 ▲영상촬영 : Sony Z90 활용 ▲영상편집 : 프리미어 프로 활용 ▲유튜브 크리에이터 입문 ▲숏폼 크리에이터 입문 ▲스마트폰 카메라로 일상기록 등 본격적인 영상 제작과정이 시작된다. 특히, 1인 미디어 시대에 맞춰 개인이 소지하고 있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영상 촬영 및 편집을 진행하고 유튜브까지 운영할 수 있는 교육,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숏폼을 직접 제작해볼 수 있는 과정도 개설돼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 정보 및 수강신청은 수원시미디어센터 누리집(www.swmedia.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프로그램별로 상이하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직접 만든 영상을 공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김정호)이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도의회 1층 로비에서 ‘박정희 대통령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선 1961년 한국전력 발족, 학도군사훈련단(ROTC) 창설을 비롯해 1979년 서울지하철 2호선 착공, 한국토지개발공사 발족, 잠실체육관 준공 등 한국의 근현대사를 아우르는 150여 점의 사진이 공개된다. 또, ‘중단하는 자는 승리하지 못한다’, ‘성실하게 노력하며 사는 사람이 대접받는 사회를 건설하는 것이 참다운의 실현이다’ 등 박 전 대통령이 생전에 남긴 어록을 정리해 보여줄 예정이다. 김정호 대표의원은 “박정희 대통령은 1960~70년대를 우리 국민들과 함께하면서 평생의 한이 된 이 땅의 가난을 떨쳐내는 일에 온몸을 바친 분”이라며 “끊임없이 국민들을 일깨우고 ‘하면 된다’는 용기와 자신감을 불어 넣어 줌으로써 세계가 놀라는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 낸 위대한 지도자”라고 말했다. 덧붙여, “이번 사진전을 통해 박 대통령의 탁월한 통찰력과 추진력을 돌아보고 인간적인 면모와 철학에도 공감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수원지역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들이 따듯하게 보낼 수 있도록 친환경보일러 설치 지원사업이 펼쳐진다.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가정용 노후보일러를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하는 저소득층·취약계층 가정에 한 대당 60만 원을 지원하는 ‘2024년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가정용 노후보일러(2019년 12월 31일 이전 설치)를 친환경보일러로 교체시키는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취약계층이 신청할 수 있다. 110대 교체를 지원하는데 예산이 소진되면 올해 사업은 마감된다. 친환경보일러는 미세먼지 발생원인 중 하나인 질소산화물 배출량이 일반 보일러보다 77%가량 적고, 에너지 효율은 10%가량 높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수원시 홈페이지(https://www.suwon.go.kr)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친환경보일러’를 검색해 신청 자격 등을 확인한 후 온라인(www.ecosq.or.kr/boiler)이나 방문·등기 우편(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41 수원시청 기후에너지과 대기환경팀)으로 신청해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친환경보일러를 설치하면 대기오염물질은 줄이고, 에너지 효율은 높일 수 있다”며 “대기환경을 개선하고,
경기도 유아교육의 정책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담당자들 간 상호 소통 및 협의를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지난 18일 남부청사에서 ‘2024 경기유아교육 정책협의회’를 개최, 25개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의 유아교육 담당자가 참석해 2024년 경기유아교육 정책 실행 방안과 고민할 점을 함께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도교육청 노수자 유아교육과장은 “유보통합 본격 시행을 앞두고 관계자 모두가 협력해 경기유아교육의 질을 높이도록 힘써야 하는 시점”이라면서 “긴밀한 소통과 협업으로 협력적 문화를 조성하고, 현장 중심 실행력을 높이는 경기유아교육정책 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미래교육의 중심, 새로운 경기교육’에 발맞춰 ▲미래유아교육 운영 ▲교육과정 역량 강화 ▲교육공동체 성장 지원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현장 중심 교육행정 강화를 올해 주요 정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협의회는 2024 경기유아교육 정책 방향 안내에 이어 업무 담당자별 정책추진 주요 과제 소개와 질의 응답, 참석자 간 소통과 공유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의원(여수시갑)이 대표발의한 '해양레저관광진흥법'이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주 의원이 지난 2020년 총선에서 1호 공약으로 약속한 ‘한국해양관광공사 설립’을 이행할 법적 토대가 마련된 것이다. 주철현 의원은 민선 6기 여수시장으로 재임하며 여수시가 연간 1,300만명 이상이 찾는 해양관광도시로 급부상했지만, 해양관광 컨텐츠 개발 등 관련 정책과 사업 지원의 법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한계를 절감한 바 있다. 이에 주 의원이 지난 2020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며 해양관광에 대한 지원관리와 맞춤형 상품개발 등을 전담할 한국해양관광공사의 설립을 총선 제1호 공약으로 제시했는데, 이번에 해양레저관광의 진흥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을 규정하는 근거법이자 주 의원이 대표발의한 '해양레저관광진흥법'이 새로 제정된 것이다. 이 법안의 제정 과정은 순탄치만은 않았다. 우선 21대 국회에 등원한 직후 해양관광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되고 강무현 전 해수부장관이 초대 회장을 맡은 ‘한국해양관광레저협회’의 설립을 지원하고, 전문가 간담회를 거쳐 2022년 8월 '해양관광진흥법'을 대표발의한 후, 한국해양관광학회와 공동으로 입법 공청회도 진행했다. 이어 국회 예
- 1월 9일(화)부터 3일간 지방의회 의원 55명 대상으로 실시 - 지방의회 의원·직원별 연수 실시 및 조례안·예결산 검토, 심층실습과정 신설 - 지방의회 수요에 대응한 맞춤형 과정인 ‘찾아가는 지방의회 연수’ 시행 국회사무처(사무총장 백재현) 의정연수원은 1월 9일(화)부터 3일간 의정관 105호에서 지방의회 의원 55명을 대상으로 「지방의회 의원과정(1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연수원은 ‘지방의회 연수과정’을 운영하는 연수기관으로 1995년부터 29년간 지방의회 의원 9,913명과 직원 15,239명 등 총 25,242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이날부터 실시하는「지방의회 의원과정(1차)」은 2024년도 ‘지방의회 연수과정’의 첫 연수로 지난해 14개 과정 32회 구성에서 9개 과정 36회 구성으로 개편됐다. 대상자는 지방의회 의원, 전문위원, 정책지원관, 실무직원, 속기실무직원 등으로 광역의회(5개) 8명, 기초의회(19개) 47명으로 구성됐다. 지역별로는 경남 15명, 경북·대구 7명, 경기·대전 6명, 부산·서울 3명, 울산·전남 2명, 인천·전북·충남·충북 각 1명으로 분포돼 있다. 이번 연수과정에서는 조례안·예산안·결산 검토보고서를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