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5.5℃
  • 흐림강릉 6.8℃
  • 흐림서울 8.1℃
  • 흐림대전 8.5℃
  • 흐림대구 7.8℃
  • 흐림울산 8.2℃
  • 흐림광주 9.9℃
  • 흐림부산 9.2℃
  • 흐림고창 7.6℃
  • 제주 11.2℃
  • 흐림강화 5.0℃
  • 흐림보은 7.6℃
  • 흐림금산 6.8℃
  • 흐림강진군 10.0℃
  • 흐림경주시 8.3℃
  • 흐림거제 9.5℃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27일 금요일

메뉴

사회·문화


조정석, 신민아가 시켜서 바지 벗어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시사회 열려

조정석 신민아 주연의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언론시사회가 24일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故 최진실, 박중훈 주연의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이 영화는 최대한 원작을 살리면서도 2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음을 감안해 일부 장면이 수정되기도 했다.

 

메가폰을 잡은 임찬상 감독은 원작의 신혼여행 장면이 빠진 이유를 예로 들면서 "요즘은 ‘첫날 밤’을 신혼여행에서 치르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직 미혼이라는 임 감독은 "이 영화도 한 시기의 사랑이라 생각한다"며 결혼의 현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는 기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역시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두 주연배우는 이 영화에 출연한 후 결혼에 대한 생각이 어떤지 묻는 질문에 대해 조정석은 "결혼에 대해 더 긍정적으로 바뀌었다. 누군가와 새로운 인생을 살아보고 싶다고 생각이 든다"고 답했다.

 

배우 신민아는 "결혼은 나와는 먼 얘기라고 생각했지만, 간접경험 통해 결혼 하더라도 잘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답했다.

 

영화 초반 신혼부부인 두 사람이 시도 때도 없이 성행위를 위해 조정석이 바지를 훌러덩 벗는 장면에 대해 조정석은 노출에 대한 부담은 없었다며 많은 관객들에게 웃음을 줄 수 있다면 부담될 것이 없다고 답해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아울러 이 장면은 신민아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는 8일 개봉을 앞둔 2014년판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오랫동안 연애를 하는 사람들이나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는 커플이 봤으면 한다며 두 배우가 추천했다. 이 기사는 www.mycinemanews.com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국가생산성대상 '정부 포상' 후보자 공모···4월 9일까지
산업통상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2026년 국가생산성대상 정부포상' 후보자 공모를 오는 4월 9일까지 진행한다. 국내 산업의 생산성 향상을 선도하는 기업·법인, 단체와 유공자를 발굴해 국가 경제 발전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는 이번 포상은 다음과 같다. 1) 국가생산성대상은 기업·법인의 생산성 경영 시스템과 혁신 성과를 평가하는 '종합대상' 부문, 2) 부문별 생산성 혁신 우수사례를 평가하는 '특별상' 부문과 개인 유공자를 발굴하는 '개인 유공' 부문, 3) 분야별 생산성 향상 모범사례를 발굴하는 '국가생산성선도' 부문 등이다. 특히 올해는 제조안전 우수기업 부문을 신설해 제조현장에서 설비·시스템 투자 기반의 안전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공정 운영의 안정성과 제조 활동의 연속성을 확보함으로써 생산성을 향상한 기업을 발굴한다. 산업부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제조안전 혁신과 안전기술의 현장 확산을 추진하는 정책 방향과 부합하고, 제조현장 안전 투자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생산성 향상을 실현한 우수사례 확산을 촉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신설된 AI 선도 기업 부문은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모범적인 생산성 혁신 성과를 창출한 기업을 발굴해 조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