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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09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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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영화 '인서전트' 비밀 상자엔 어떤 메시지가 들어 있을까?

 

 오는 25일 개봉을 앞둔 영화 <인서전트> 기자시사회가 19일 오후 2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관에서 열렸다. 미국 내 3천만부 판매를 기록한 원작을 토대로 영화화 한 <인서전트>는 지식, 용기, 평화, 정직, 이타심의 5개 분파로 사람들을 구분해 통제하는 미래사회를 그리고 있다.

 

 이 영화는 지식, 용기, 평화, 정직, 이타심이라는 5개 분파에 모두 속하면서도 그 어느 분파에도 속하지 않는 다이버전트들을 반정부 세력으로 지목해 벌어지는 일을 그리고 있다.

 

이런 세계를 만든 창시자가 비밀 메시지를 숨겨놓은 비밀상자를 열고 싶은 최고 권력자 제닌은 100% 다이버전트인 사람만이 열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다이버전트를 잡아들이려 한다. 하지만 우여곡절 끝에 열린 비밀상자 속 메시지는 오히려 자신에게 불리한 내용이 담겨져 있다.

 

전세계적으로 3억달러의 흥행수입을 올린 전작 <다이버전트> 보다 스케일이 더 커진 이 영화는 아틀란타에 360개로 된 3개의 세트를 구성하고 그 안에 12개의 세밀한 세트를 제작했다.

 

평화로움을 상징하는 애머티의 공간은 약 16,000평 규모에 6주 동안 200명이 넘는 작업자들이 3개의 주요 건축물과 콘크리트 도로, 주차장, 인도 등을 만들고 여기에 야채와 꽃, 잔디까지 일일이 수작업으로 심었고, 각 분파별로 그 특성을 살리기 위해 무려 3,500벌에 달하는 의상을 제작했다고 한다.

 

이 외에도 5개 분파의 상징을 각 면에 넣기 위해 오각형으로 제작했는데, 여기에 3D 프린터가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여주인공인 트리스 역은 <안녕, 헤이즐>의 쉐일린 우들리가 맡았고 최고 권력자 제닌 역은 <타이타닉>에서 디카프리오의 연인으로 출연한 케이트 윈슬렛이 맡았다. 이 기사는(www.mycinemanews.com)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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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제한구역 규제 완화…경기도 건의 반영해 생업 문턱 낮춘다
경기도의 지속적인 건의가 반영되면서 개발제한구역 내 거주민의 생업 활동을 제약하던 규제가 대폭 완화된다. 경기도는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 6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오는 14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야영장과 실외체육시설 설치를 위한 거주 요건이 기존 10년에서 5년으로 완화되면서, 개발제한구역 주민들의 생업 진입 장벽이 크게 낮아질 전망이다. 또 시도별 시설 설치 가능 물량도 확대돼 경기도의 경우 허가 가능 수량이 기존 63개에서 84개로 늘어난다. 부대시설 면적 역시 기존 200㎡에서 300㎡로, 승마장 부대시설은 2000㎡에서 3000㎡로 확대돼 수익성과 운영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밀착형 규제도 손질됐다. 개발제한구역 내 적법 주택에 설치하는 태양에너지 설비의 경우 기존에는 일정 면적 이하만 신고로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면적을 초과하더라도 허가를 받으면 설치할 수 있도록 기준이 완화된다. 아울러 승계 자격 제한과 부대시설 설치 기준 등은 시군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위임돼, 지역 여건에 맞는 탄력적인 행정 운영이 가능해졌다. 이번 개정은 현장 주민들의 오랜 요구가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