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1.4℃
  • 흐림강릉 5.7℃
  • 흐림서울 11.8℃
  • 맑음대전 13.5℃
  • 흐림대구 8.9℃
  • 흐림울산 8.5℃
  • 맑음광주 14.0℃
  • 구름많음부산 11.0℃
  • 맑음고창 13.1℃
  • 흐림제주 15.1℃
  • 흐림강화 10.5℃
  • 구름많음보은 9.1℃
  • 맑음금산 12.6℃
  • 흐림강진군 11.5℃
  • 흐림경주시 8.7℃
  • 흐림거제 11.0℃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01일 일요일

메뉴

사회·문화


해운대에서 원전 건설 반대 퍼포먼스 벌어져

2일 오후6시께 부산에서 한·일 청년들이 신고리 원전 5·6호기 건설 반대 합동 퍼포먼스를 펼친다.

 

부산 해운대에서 펼쳐지는 합동 퍼포먼스는 17차 한·YWCA 청소년협의회에 참가한 한·일 청년 및 청소년 30명이 펼친다.

 

올해 17회를 맞는 한·YWCA 청소년협의회는 핵 없는 세상을 위한 에너지 전환을 주제로 액션플랜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에 원전 건설 반대 참가자들은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로 준비한 피켓과 대표발언을 통해 한··일 관광객들에 동북아 핵발전의 심각성을 전파할 예정이다.

 

아울러 핵발전 폐해를 직접 보고 듣기 위해 참가자들은 고리원전 주변을 돌아보고, 부산 기장군 주민과 만나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마지막 날인 4일에는 워크숍을 가지고 한·일 청년 참가자들이 한국과 일본에서 각자 실천할 수 있는 활동 등을 정하고, 내년 일본에서 개최될 18차 청소년협의회 까지 실천하겠다는 각오다.

 

한편 지난 623일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제57회 회의를 열고 신고리 5·6호기 건설안을 허가했다. 이에 원전이 들어설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주민들은 원전 건설허가 안 승인에 환영하고 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쿠팡 새벽배송 택배노동자 또 사망···과로사 방치한 쿠팡 규탄
쿠팡 새벽배송 노동자가 올해 1월 6일 새벽 2시경 야간배송 중 쓰러져 한 달가량 병원에서 투병 끝에 지난 4일 사망했다. 작년 쿠팡 물류센터와 캠프에서 8명이 사망한 데 이어, 올해 초부터 또다시 사망자가 발생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정혜경 진보당 의원과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는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로사대책위와 택배노조가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던 쿠팡의 클렌징과 SLA 즉, 높은 서비스 기준에 미달할 경우, 구역회수와 고용불안 때문이 명백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제보에 따르면 고인의 사인은 과로사의 대표적 사례인 ‘심근경색’이었다”며 “제보와 대리점 근무표를 종합하면 고인은 주5일 수준의 교대제 없는 고정 야간노동, 고정된 구역이 아닌 여러 구역들을 번갈아가며 백업하는 강도 높은 업무를 수행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고인은 쉬는 날에도 카톡을 통해 배송 관리 업무를 여러 번 수행했다”면서 “쓰러진 당일에는 쉬는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 업무를 넘어 배송까지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고인이 과로로 인해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쿠팡CLS에 고인의 노동시간과 노동강도에 대한 자료를 공개할 것을 촉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