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1.4℃
  • 흐림강릉 5.7℃
  • 흐림서울 11.8℃
  • 맑음대전 13.5℃
  • 흐림대구 8.9℃
  • 흐림울산 8.5℃
  • 맑음광주 14.0℃
  • 구름많음부산 11.0℃
  • 맑음고창 13.1℃
  • 흐림제주 15.1℃
  • 흐림강화 10.5℃
  • 구름많음보은 9.1℃
  • 맑음금산 12.6℃
  • 흐림강진군 11.5℃
  • 흐림경주시 8.7℃
  • 흐림거제 11.0℃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01일 일요일

메뉴

사회·문화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행사에 앞서 현장 안전점검 실시


 

8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리는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을 앞두고 인천소방본부는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현장을 방문한 정문호 인천소방본부장은 일요일인 14일까지 공연이 진행되는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의 행사 참가자와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사고위험요인 사전제거 조치 및 소방시설 관리 등 초동 대응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인천소방본부는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이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사전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제거했으며, 축제장 열기로 발생할 수 있는 관람객 안전을 위해 구급차 등을 인접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문호 소방본부장은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대응 및 경계 태세를 강화해 안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달했다.


한편 이번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에는 NELL, SUEDE, WEEZER, 10cm, 데이브레이크, 정준일, SPYAIR 등이 참여한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쿠팡 새벽배송 택배노동자 또 사망···과로사 방치한 쿠팡 규탄
쿠팡 새벽배송 노동자가 올해 1월 6일 새벽 2시경 야간배송 중 쓰러져 한 달가량 병원에서 투병 끝에 지난 4일 사망했다. 작년 쿠팡 물류센터와 캠프에서 8명이 사망한 데 이어, 올해 초부터 또다시 사망자가 발생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정혜경 진보당 의원과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는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로사대책위와 택배노조가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던 쿠팡의 클렌징과 SLA 즉, 높은 서비스 기준에 미달할 경우, 구역회수와 고용불안 때문이 명백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제보에 따르면 고인의 사인은 과로사의 대표적 사례인 ‘심근경색’이었다”며 “제보와 대리점 근무표를 종합하면 고인은 주5일 수준의 교대제 없는 고정 야간노동, 고정된 구역이 아닌 여러 구역들을 번갈아가며 백업하는 강도 높은 업무를 수행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고인은 쉬는 날에도 카톡을 통해 배송 관리 업무를 여러 번 수행했다”면서 “쓰러진 당일에는 쉬는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 업무를 넘어 배송까지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고인이 과로로 인해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쿠팡CLS에 고인의 노동시간과 노동강도에 대한 자료를 공개할 것을 촉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