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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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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2016 서울안전체험행사, 21일 금요일 월드컵공원에서 개최

다양한 경연대회와 공연 및 교육, 눈으로 보고 몸으로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

 

각종 재난으로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서울시에서 ‘2016 서울안전체험행사가 열린다.

 

2016 서울안전체험 행사는 서울시민의 높아진 안전욕구에 부응하고 안전사고 사전예방 및 대처능력 향상을 위한 것으로 1021()부터 1023()까지 3일간에 걸쳐 월드컵공원에서 개최된다.

 

서울시와 세이프스쿨이 주최하고 서울소방재난본부, 대한적십자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어린이안전재단, 국민재난안전교육진흥원 등이 참여·후원하는 이번 안전체험 행사에서는 안전체험, 교육, 시민참여 프로그램 및 각종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주요 프로그램 내용으로 소화기 사용, 화재대피체험, 심폐소생술, 신변안전 역할극, 소방체험 등 일상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교육과 지하철, 선박, 항공기 등 교통수단을 이용하며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체험 및 지진 등 종합안전  교육 등이 준비되어 있다.

 

이와 함께 안전문화 콘텐츠 경연, 안전플래시몹, 안전체험 공연, 호신술 시범, 안전퀴즈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2016 서울안전체험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월드컵공원 내 평화의 광장에서 진행된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행사사무국 02-6010-2256, 홈페이지 www.2016sseef.co.krf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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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버스 노조 전면 파업 돌입...임금인상 놓고 줄다리기
13일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파업에 돌입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부터 재개된 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협상이 입장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최종 결렬됐다. 노사 협상의 최종 쟁점은 통상임금이었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10시간 넘게 마라톤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사측은 대법원 판결에 따라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하면서 발생하는 과도한 인건비 부담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맞추도록 상여금을 기본급에 포함하는 형태의 새로운 임금 체계를 도입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총 10%대의 임금 인상안을 제시했다. 하지만 노조는 통상임금 인정에 따른 추가 임금 지급은 이번 협상에서 논외로 해야 한다면서 임금체계 개편 없이 임금 3% 인상과 정년 65세로 연장, 임금 차별 폐지를 요구했다. 사측은 노조 제안대로 임금 3%를 인상하고 추후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할 경우 임금이 사실상 약 20% 오르는 결과가 발생해 무리한 요구라고 맞서면서 끝내 양측이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04시 첫차부터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하고 대체 교통수단을 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