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3.2℃
  • 구름조금강릉 -4.4℃
  • 맑음서울 -9.2℃
  • 맑음대전 -7.4℃
  • 맑음대구 -4.0℃
  • 맑음울산 -3.9℃
  • 맑음광주 -3.9℃
  • 맑음부산 -1.9℃
  • 맑음고창 -5.6℃
  • 맑음제주 2.2℃
  • 맑음강화 -10.9℃
  • 맑음보은 -10.5℃
  • 맑음금산 -7.8℃
  • 맑음강진군 -4.5℃
  • 맑음경주시 -4.8℃
  • 구름많음거제 -0.5℃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14일 수요일

메뉴

사회·문화


상금 2500만원, 2016 드론챌린지 코리아 대회 개최

부산시의 해상환경을 활용한 각종 드론임무 수행


 

18일 부산시는 ‘2016 드론 챌린지 코리아대회가 1112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드론은 2015년 정부가 선정한 미래성장동력에도 포함돼 정부에서 적극 육성하고 있는 차세대 전략산업이다.

 

이번 대회를 개최한 부산시는 드론산업 육성에 발맞춰 올해 1월 국내 최초, 아시아 최대 규모의 드론 전문 전시회인 드론쇼 코리아를 개최한 바 있으며, 드론 산업 육성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부산시는 드론 산업 육성의 일환으로 부산의 해상환경을 활용한 여러 아이디어를 도출하기 위해 2016 드론 챌린지 코리아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드론 대회는 총상금 2500만원이 걸린 부산 최대 드론 경진대회로, 일반 참가자를 한 자유미션 경진대회와 학생부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레이싱 및 장애물 대회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드론 시뮬레이션 체험관과 3D체험관 등 여러 종류의 체험관도 운영하며, 태국 모형항공기협회의 드론 시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각 참가팀은 해양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상의 시나리오를 설정한 후 임무를 수행하는 비행을 선보이며, 10여명의 심사단이 미션의 활용가능성, 난이도,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아울러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는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대회에는 해양 미션수행 20여팀, 레이싱 128, 장애물 64팀이 본선 무대에 참여할 예정이며, 대회의 참가 신청은 25일까지 드론챌린지 코리아 조직위원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이번 대회를 주관하는 ()부산테크노파크는 부산의 드론 열기를 통해 이미 많은 입소문을 탔다‘2017년 드론쇼 코리아에까지 열기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와 관련해 세부규칙과 코스 등 자세한 사항은 드론 챌린지 코리아 http://dronechallengekore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서울시내버스 노조 전면 파업 돌입...임금인상 놓고 줄다리기
13일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파업에 돌입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부터 재개된 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협상이 입장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최종 결렬됐다. 노사 협상의 최종 쟁점은 통상임금이었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10시간 넘게 마라톤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사측은 대법원 판결에 따라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하면서 발생하는 과도한 인건비 부담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맞추도록 상여금을 기본급에 포함하는 형태의 새로운 임금 체계를 도입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총 10%대의 임금 인상안을 제시했다. 하지만 노조는 통상임금 인정에 따른 추가 임금 지급은 이번 협상에서 논외로 해야 한다면서 임금체계 개편 없이 임금 3% 인상과 정년 65세로 연장, 임금 차별 폐지를 요구했다. 사측은 노조 제안대로 임금 3%를 인상하고 추후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할 경우 임금이 사실상 약 20% 오르는 결과가 발생해 무리한 요구라고 맞서면서 끝내 양측이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04시 첫차부터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하고 대체 교통수단을 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