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3.2℃
  • 구름조금강릉 -4.4℃
  • 맑음서울 -9.2℃
  • 맑음대전 -7.4℃
  • 맑음대구 -4.0℃
  • 맑음울산 -3.9℃
  • 맑음광주 -3.9℃
  • 맑음부산 -1.9℃
  • 맑음고창 -5.6℃
  • 맑음제주 2.2℃
  • 맑음강화 -10.9℃
  • 맑음보은 -10.5℃
  • 맑음금산 -7.8℃
  • 맑음강진군 -4.5℃
  • 맑음경주시 -4.8℃
  • 구름많음거제 -0.5℃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14일 수요일

메뉴

사회·문화


양극화 해소 위해 서울시가 움직인다, ‘제1차 서울 경제민주화포럼 개최’

OECD 앙헬구리아 사무총장의 기조연설로 경제민주화포럼 의미 강조

부의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해 정치권과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경제민주화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지방자치단체도 경제민주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에 서울시는 10251차 서울 경제민주화포럼을 개최 한다고 알렸다.

 

1차 서울 경제민주화포럼은 서울시와 동반성장연구소가 공동 주최하는 포럼으로 1025일 서울시청 신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오후2시부터 오후430분까지 개최된다.

 

이번 서울 경제민주화포럼에서는 고려대 경영대학원 장하성 교수의 지방정부의 경제민주화란 무엇인가와 서울시 김선순 창조경제기획관의 경제민주화 도시 서울의 실천 사례를 주제로 각계 전문가들이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토론 좌장에는 경제민주화위원회 김남근 위원장, 지정 토론자로는 서울연구원 조권중 연구위원,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박상인 교수, 전국유통상인연합회 이동주 정책기획실장, 잔국가맹점주 연석회의 이재광 공동의장, 한국노동사회연구소 김종진 연구위원이 나선다.

 

아울러 이날 토론에는 경제민주화위원회와 경제민주화 협약기관 및 시민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와 함께 제1차 서울 경제민주화포럼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함께 OECD 앙헬구리아 사무총장이 기조연설을 맡으며 포럼의 첫 출발을 개시한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서울시내버스 노조 전면 파업 돌입...임금인상 놓고 줄다리기
13일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파업에 돌입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부터 재개된 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협상이 입장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최종 결렬됐다. 노사 협상의 최종 쟁점은 통상임금이었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10시간 넘게 마라톤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사측은 대법원 판결에 따라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하면서 발생하는 과도한 인건비 부담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맞추도록 상여금을 기본급에 포함하는 형태의 새로운 임금 체계를 도입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총 10%대의 임금 인상안을 제시했다. 하지만 노조는 통상임금 인정에 따른 추가 임금 지급은 이번 협상에서 논외로 해야 한다면서 임금체계 개편 없이 임금 3% 인상과 정년 65세로 연장, 임금 차별 폐지를 요구했다. 사측은 노조 제안대로 임금 3%를 인상하고 추후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할 경우 임금이 사실상 약 20% 오르는 결과가 발생해 무리한 요구라고 맞서면서 끝내 양측이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04시 첫차부터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하고 대체 교통수단을 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