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2.7℃
  • 맑음강릉 -4.6℃
  • 맑음서울 -8.9℃
  • 맑음대전 -7.0℃
  • 맑음대구 -4.1℃
  • 맑음울산 -3.1℃
  • 맑음광주 -3.5℃
  • 구름조금부산 -1.6℃
  • 맑음고창 -6.0℃
  • 맑음제주 2.3℃
  • 흐림강화 -12.2℃
  • 맑음보은 -9.6℃
  • 맑음금산 -7.4℃
  • 구름많음강진군 -3.6℃
  • 맑음경주시 -6.9℃
  • 구름많음거제 -0.4℃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14일 수요일

메뉴

정치


전재수 의원, 부산 북구 육아종합지원센터 국비 10억 확보


 

부산 북구에 육아종합지원센터 국비예산 10억이 확보돼 예산 문제로 사업추진이 불투명했던 육아종합지원센터 사업이 본격적으로 실시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유아용품과 장난감 대여, 어린이 놀이공간, 문화공연 등 직접서비스 뿐만 아니라, 보육교사 교육과 부모상담 코칭 등 체계적 육아지원 서비스도 제공하는 사업이다. 하지만 부산 북구는 설립과 운영에 드는 예산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며 수년전부터 사업계획을 실천하지 못하고 있었다.

 

당초 정부는 육아종합지원센터 신규사업에 더 이상 예산지원을 하지 않겠다라는 입장이었다이에 민주당 전재수(부산 북구강서구갑) 의원은 보건복지부와 기재부와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이번 예산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북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북구 만덕동 955(300)의 면적에 지하1, 지상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총 사업비는 약 50억원이 소요된다. 전 의원은 지자체와 협력해 빠른 시일 내 사업을 완성시켜 부산 북구 보육환경 증진에 힘쓰겠다는 입장이다.

 

전 의원은 난항을 겪던 육아종합지원센터 사업의 실타래를 풀게 돼 다행으로 생각한다면서 이후에도 북구의 보다 나은 육아,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서울시내버스 노조 전면 파업 돌입...임금인상 놓고 줄다리기
13일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파업에 돌입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부터 재개된 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협상이 입장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최종 결렬됐다. 노사 협상의 최종 쟁점은 통상임금이었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10시간 넘게 마라톤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사측은 대법원 판결에 따라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하면서 발생하는 과도한 인건비 부담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맞추도록 상여금을 기본급에 포함하는 형태의 새로운 임금 체계를 도입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총 10%대의 임금 인상안을 제시했다. 하지만 노조는 통상임금 인정에 따른 추가 임금 지급은 이번 협상에서 논외로 해야 한다면서 임금체계 개편 없이 임금 3% 인상과 정년 65세로 연장, 임금 차별 폐지를 요구했다. 사측은 노조 제안대로 임금 3%를 인상하고 추후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할 경우 임금이 사실상 약 20% 오르는 결과가 발생해 무리한 요구라고 맞서면서 끝내 양측이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04시 첫차부터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하고 대체 교통수단을 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