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2.7℃
  • 맑음강릉 -4.6℃
  • 맑음서울 -8.9℃
  • 맑음대전 -7.0℃
  • 맑음대구 -4.1℃
  • 맑음울산 -3.1℃
  • 맑음광주 -3.5℃
  • 구름조금부산 -1.6℃
  • 맑음고창 -6.0℃
  • 맑음제주 2.3℃
  • 흐림강화 -12.2℃
  • 맑음보은 -9.6℃
  • 맑음금산 -7.4℃
  • 구름많음강진군 -3.6℃
  • 맑음경주시 -6.9℃
  • 구름많음거제 -0.4℃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14일 수요일

메뉴

정치


윤관석 “권성동 법사위원장, 탄핵 지연시키려는 꼼수는 국민의 심판 받을 것”


 

18일 민주당 윤관석 수석대변인은 새누리당 권성동 법사위원장에게 탄핵소추대리인 선정에 국민의 준엄한 명령을 받들라고 전했다.

 

윤관석 수석대변인은 국민의 명령으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압도적으로 가결되었고, 헌법재판소도 심판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8차 촛불집회에서 조속한 국정안정을 위해 탄핵 심판을 인용하라는 촛불의 목소리가 여전히 뜨겁다고 알렸다.

 

이어 권선동 위원장은 자신이 대리인 선정의 전권을 쥐고 있는 양 야당과 협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탄핵소추대리인을 선정·발표했다며 새누리당 권성동 법사위원장의 일방적 태도를 문제 삼았다.

 

그는 권선동 위원장에 의해 탄핵소추대리인 단정격인 총괄팀장으로 거론된 인사가 탄핵심판 절차에 대해 언론을 통해 부정적 입장을 피력한 인물이라며 탄핵은 국민의 뜻이고 국회는 이를 받들어 수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윤 수석대변인은 권성동 위원장은 불공정하고 독단적인 행태로 신속한 탄핵결정을 요구하는 민심을 정면으로 거스르고 있다며 탄핵소추대리인 선정에 대해 민주당과의 협의는 없었다고 토로했다.

 

아울러 국민의 명령을 받들어 탄핵안을 발의하고 의결을 이끈 야당과 충분히 협의해 대리인을 선정할 것을 촉구한다면서 혹시나 탄핵을 지연시키려는 어떠한 꼼수나 방해공작에 국민은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서울시내버스 노조 전면 파업 돌입...임금인상 놓고 줄다리기
13일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파업에 돌입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부터 재개된 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협상이 입장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최종 결렬됐다. 노사 협상의 최종 쟁점은 통상임금이었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10시간 넘게 마라톤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사측은 대법원 판결에 따라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하면서 발생하는 과도한 인건비 부담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맞추도록 상여금을 기본급에 포함하는 형태의 새로운 임금 체계를 도입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총 10%대의 임금 인상안을 제시했다. 하지만 노조는 통상임금 인정에 따른 추가 임금 지급은 이번 협상에서 논외로 해야 한다면서 임금체계 개편 없이 임금 3% 인상과 정년 65세로 연장, 임금 차별 폐지를 요구했다. 사측은 노조 제안대로 임금 3%를 인상하고 추후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할 경우 임금이 사실상 약 20% 오르는 결과가 발생해 무리한 요구라고 맞서면서 끝내 양측이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04시 첫차부터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하고 대체 교통수단을 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