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2.7℃
  • 맑음강릉 -4.6℃
  • 맑음서울 -8.9℃
  • 맑음대전 -7.0℃
  • 맑음대구 -4.1℃
  • 맑음울산 -3.1℃
  • 맑음광주 -3.5℃
  • 구름조금부산 -1.6℃
  • 맑음고창 -6.0℃
  • 맑음제주 2.3℃
  • 흐림강화 -12.2℃
  • 맑음보은 -9.6℃
  • 맑음금산 -7.4℃
  • 구름많음강진군 -3.6℃
  • 맑음경주시 -6.9℃
  • 구름많음거제 -0.4℃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14일 수요일

메뉴

정치


정세균 의장,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 접견 ‘공고한 협력 관계 기대한다’


 

10일 오전 11시 정세균 국회의장은 의장 집무실에서 존 쁘라스띠오(John A. Prasetio)주한 인도네시아 대사의 예방을 받았다.

 

정 의장은 인도네시아는 성장잠재력이 큰 경제협력 파트너이자 ASEAN의 리더국가라며 지난해 10월 호주에서 개최된 MIKTA회의에서 인도네시아 하원의장과의 양자면담을 통해 양국관계에 상당한 발전이 있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11일부터 시작 될 인도네시아 순방 기간 동안 주요 의회지도자들 및 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의 만남을 통해 양국간 더욱 공고한 협력 관계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알렸다.

 

한국과 인도네시아는 19739월 대사급 외교관계를 수립했으며, APEC·ASENA+3 등을 계기로 정상회담을 갖고 정치와 경제 등 제분야 협력 확대를 적극 모색 중에 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서울시내버스 노조 전면 파업 돌입...임금인상 놓고 줄다리기
13일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파업에 돌입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부터 재개된 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협상이 입장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최종 결렬됐다. 노사 협상의 최종 쟁점은 통상임금이었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10시간 넘게 마라톤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사측은 대법원 판결에 따라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하면서 발생하는 과도한 인건비 부담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맞추도록 상여금을 기본급에 포함하는 형태의 새로운 임금 체계를 도입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총 10%대의 임금 인상안을 제시했다. 하지만 노조는 통상임금 인정에 따른 추가 임금 지급은 이번 협상에서 논외로 해야 한다면서 임금체계 개편 없이 임금 3% 인상과 정년 65세로 연장, 임금 차별 폐지를 요구했다. 사측은 노조 제안대로 임금 3%를 인상하고 추후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할 경우 임금이 사실상 약 20% 오르는 결과가 발생해 무리한 요구라고 맞서면서 끝내 양측이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04시 첫차부터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하고 대체 교통수단을 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