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5.7℃
  • 맑음강릉 12.5℃
  • 구름많음서울 18.3℃
  • 맑음대전 19.0℃
  • 흐림대구 14.4℃
  • 흐림울산 13.5℃
  • 흐림광주 19.2℃
  • 구름많음부산 16.6℃
  • 흐림고창 14.4℃
  • 흐림제주 16.6℃
  • 맑음강화 13.0℃
  • 맑음보은 14.8℃
  • 맑음금산 14.2℃
  • 흐림강진군 15.7℃
  • 흐림경주시 13.5℃
  • 흐림거제 16.3℃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4일 화요일

메뉴

생활·문화


세월호 선체 양육 완료, 해수부 ‘선체 변형 우려에 현재 위치 거치’

수색과정 중 유류품 발견 등 특이사항은 없어


 

10일 해수부는 세월호 선체가 양륙 완료됐지만 선체 변형 우려에 현재 위치에 거치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 9시께 세월호 인양 일일상황 보고를 통해 해수부는 ALE, 상하이샐비지, TMC 등 관계자 긴급회의 결과, 선체구조가 약화된 상태로 세월호 선체 이동시 추가 선체 변형이 우려된다며 현재 위치에 거치하기로 했다.

 

해수부에 따르면 금일 아침 관계자 조사 결과 양륙 완료된 세월호 선체 일부에 변형이 발생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이와 함께 세월호 선체 수색을 위한 세척, 방역, 안전도 검사 등 사전 작업도 준비중에 있다.

 

해수부는 선체 외부 세척과 선내 방역, 선체 내 산소농도, 유해가스 측정과 선체 내부 철판두께 계측 및 안전도 검사 등을 약 1주일간 진행한다고 알렸다.

 

아울러 침몰해역 수중수색 작업은 현재 강한 조류와 바람, 불량한 시야 때문에 총 20m3.2m만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수색과정 중 유류품 발견 등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해수부는 오늘 오후 1시경 침몰해역 1-1구역의 수중수색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