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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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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복지부 ‘100명의 효자에게 국민훈장 수여’


 

45회 어버이날을 맞아 총 100여명의 효행자 및 장한어버이 등에 국민훈장과 포상이 수여된다.

 

효행자, 장한어버이, 효행단체 등 포상 대상은 지방자치단체, 지방교육청, 효운동단체, 일반 국민 등으로부터 추천 받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거쳐 선정됐다.

 

국민훈장(4), 국민포장(4), 대통령표창(11), 국무총리 표창(12) 등 정부포상을 31명에게 수여하고,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69명에게 준다.

 

한편 오늘(8) 세종문화회관에서는 ‘2017년 어버이날 사랑 큰잔치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가족과 단절되고 사회적으로 소외돼 홀로 사는 어르신 190여 명을 초대해 자녀를 대신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이후에는 독거노인사랑잇기사업참여 기업의 후원으로 어르신들의 서울나들이도 진행된다.

 

이 밖에 전국적으로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다양한 어버이날 기념행사 및 어르신문화축제, 효 나들이 행사 등 각종 문화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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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버스 노조 전면 파업 돌입...임금인상 놓고 줄다리기
13일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파업에 돌입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부터 재개된 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협상이 입장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최종 결렬됐다. 노사 협상의 최종 쟁점은 통상임금이었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10시간 넘게 마라톤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사측은 대법원 판결에 따라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하면서 발생하는 과도한 인건비 부담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맞추도록 상여금을 기본급에 포함하는 형태의 새로운 임금 체계를 도입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총 10%대의 임금 인상안을 제시했다. 하지만 노조는 통상임금 인정에 따른 추가 임금 지급은 이번 협상에서 논외로 해야 한다면서 임금체계 개편 없이 임금 3% 인상과 정년 65세로 연장, 임금 차별 폐지를 요구했다. 사측은 노조 제안대로 임금 3%를 인상하고 추후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할 경우 임금이 사실상 약 20% 오르는 결과가 발생해 무리한 요구라고 맞서면서 끝내 양측이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04시 첫차부터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하고 대체 교통수단을 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