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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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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오늘의 날씨] 전국 대체로 맑아, 미세먼지 보통


 

오늘(13) 전국적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으며,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지방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낮부터 밤 사이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남부지방은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다.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며, 내륙에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어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에 유의를 요한다.

 

예상 강수량은 중부, 전북북부, 경북북부, 서해5도와 울릉도·독도에 5~20mm 정도의 약한 비가 예상 된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오늘 아침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망된다.

 

최근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강원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며, 그 밖의 지역에서도 강한 바람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해상에서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으며, 서해상과 동해상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농도는 전국적으로 보통수준을 나타내며 최근 일주일 내 가장 양호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어제(12) 저녁부터 몽골과 중국 북부지방에서 발생한 황사로 오늘 밤 서해 5, 내일(14) 새벽부터 오후 사이 서쪽지방을 중심으로 황사가 나타나는 곳이 있어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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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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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