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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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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英 맨체스터 경기장 폭발, 19명 사망

2번의 폭발음, 테러리스트 소행으로 추측 ‘경찰 경위 파악 중’


 

22(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 경기장에서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 공연 중 발생한 폭발로 19명이 사망했다고 AP통신은 전했다.

 

맨체스터 경찰에 따르면 이번 경기장 폭발 사고로 19명이 사망하고 50명이 다친 것으로 추산된다.

 

테러리스트의 공격으로 추측되는 이번 폭발 사고에 대해 경찰은 경위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목격자에 따르면 2번의 커다란 폭발음이 오후 1035분경 경기장에서 들린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 측은 아리아나 그란데의 상태는 괜찮다고 알렸고 사건 경위 파악 중에 있다고 전했다.

 

아리아나 그란데의 이번 공연은 그의 신규 앨범 ‘Dangerous Woman(위험한 여자)’를 홍보하기 위한 세 번째 투어 콘서트였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는 멘체스터 공연 뒤 벨기에, 폴란드, 독일, 스위스, 프랑스 등을 순회하며 유럽 공연을 앞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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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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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