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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3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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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방송인 우종완 사망 소식에 연예계 안팍 충격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방송인 우종완(46)이 사망해 연예가 안팎에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고인은 지난 15일 저녁 자택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오늘(16) 오전 뒤늦게 사망소식이 알려지면서 관계자들 및 대중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고인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패션 사업은 물론, 케이블 채널 등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지난 3월 뺑소니 혐의로 법원 판결을 받고 4월에는 당시 진행 중이던 스토리온 ''토크 앤 시티''에서 하차한 바 있다.
 
고인의 시신은 서울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됐으며 발인은 18일 오전 5시이다. 현재 유족들은 외부와 언론의 지나친 관심을 경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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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버스 노조 전면 파업 돌입...임금인상 놓고 줄다리기
13일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파업에 돌입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부터 재개된 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협상이 입장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최종 결렬됐다. 노사 협상의 최종 쟁점은 통상임금이었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10시간 넘게 마라톤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사측은 대법원 판결에 따라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하면서 발생하는 과도한 인건비 부담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맞추도록 상여금을 기본급에 포함하는 형태의 새로운 임금 체계를 도입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총 10%대의 임금 인상안을 제시했다. 하지만 노조는 통상임금 인정에 따른 추가 임금 지급은 이번 협상에서 논외로 해야 한다면서 임금체계 개편 없이 임금 3% 인상과 정년 65세로 연장, 임금 차별 폐지를 요구했다. 사측은 노조 제안대로 임금 3%를 인상하고 추후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할 경우 임금이 사실상 약 20% 오르는 결과가 발생해 무리한 요구라고 맞서면서 끝내 양측이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04시 첫차부터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하고 대체 교통수단을 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