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3.3℃
  • 맑음강릉 12.0℃
  • 맑음서울 17.7℃
  • 맑음대전 16.8℃
  • 맑음대구 13.3℃
  • 맑음울산 12.7℃
  • 맑음광주 16.0℃
  • 맑음부산 13.8℃
  • 맑음고창 10.1℃
  • 맑음제주 14.2℃
  • 맑음강화 14.1℃
  • 맑음보은 17.1℃
  • 맑음금산 13.3℃
  • 맑음강진군 12.7℃
  • 맑음경주시 13.5℃
  • 맑음거제 11.6℃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6일 목요일

메뉴

경제


한국, 15년 만에 안보리 이사국으로 선출됐다

 우리나라가 15년 만에 2년 임기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으로 선출됐다.

 한국은 유엔본부에서 18일 실시된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선거 2차 투표에서 전체 193개 회원국 가운데 3분의 2를 넘은 국가의 지지를 얻어 안보리 진출을 확정 지었다.

 외교부 관계자는 “한국은 유엔결의와 감시하의 총선을 통해 태어난 국가”라며 “이번 안보리 진출은 유엔의 보호를 받던 입장에서 유엔을 이끄는 국가로 성장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안보리 이사국은 알파벳 순으로 한 달씩 돌아가며 의장을 맡는데 한국은 내년 2월 안보리 의장국으로 세계적 주요 현안에 대한 안보회의를 주재한다. 또 유엔평화유지군(PKO)활동기간 연장 논의 등을 주도한다.

 외교부 당국자는 “유엔 안보리는 전 세계 중요 현안이 논의되는 자리”라며 “10위권 경제력을 가진 중견 국가로서 국제 평화와 안보 증진, 국제사회 발전을 위해 맡은 바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경기신보, 남양주와 협약 체결…북부 균형발전 금융거점 추진
경기신용보증재단이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금융거점 구축에 나섰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15일 남양주시청에서 남양주시와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단 본점의 남양주 이전을 중심으로 경기북부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협약에는 이전 공간 마련을 위한 행정 협력과 함께 임직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방안 등이 포함됐다. 재단은 그동안 보증지원, 경영 컨설팅, 교육 지원 등을 통해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지원해 왔다. 이번 본점 이전이 현실화될 경우 경기북부 지역의 금융 접근성이 개선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남양주를 중심으로 금융지원 거점이 형성되면서 북부권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경기북부 지역경제 대개조와 경기도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남양주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성장 동력을 강화하는 금융 사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