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7.5℃
  • 맑음강릉 12.7℃
  • 맑음서울 18.4℃
  • 맑음대전 18.0℃
  • 맑음대구 14.3℃
  • 맑음울산 13.3℃
  • 맑음광주 17.5℃
  • 맑음부산 14.9℃
  • 맑음고창 11.4℃
  • 맑음제주 15.2℃
  • 맑음강화 12.0℃
  • 맑음보은 15.3℃
  • 맑음금산 15.5℃
  • 맑음강진군 14.0℃
  • 맑음경주시 14.0℃
  • 맑음거제 14.0℃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5일 수요일

메뉴

경제


은행들 인터넷.모바일 영업경쟁

 시중은행들이 잇달아 인터넷 모바일뱅킹 등의 비대면 채널 확대 경쟁에 나서고 있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이달 중순 사이버영업점인 ‘스마트금융센터’에 예금과 외환업무를 추가해 가동한다. 지난 2월 문을 연 ‘스마트금융센터’에는 상담사 1400여명이 화상 상담 등을 통해 펀드판매와 대출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민은행은 내년 상반기 온라인으로 각종 금융상품 거래를 하는 ‘파이낸스몰’을 열기로 했고, 우리은행도 온라인 기반 상품패키지인 ‘아이터치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으로 대출 신청 등을 할 수 있고 관련 서류 제출 등을 은행점포에 방문할 필요 없이 온라인으로 처리가 가능하다.

은행들이 이처럼 비대면 채널 확대에 나서는 것은 온라인을 통한 금융상품 가입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은행과 금융감동원 등에 따르면 올해 9월 입출금과 자금이체 거래를 기준으로 한 은행업무 가운데 12.2%만 은행 창구에서 이뤄졌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경기신보, 남양주와 협약 체결…북부 균형발전 금융거점 추진
경기신용보증재단이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금융거점 구축에 나섰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15일 남양주시청에서 남양주시와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단 본점의 남양주 이전을 중심으로 경기북부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협약에는 이전 공간 마련을 위한 행정 협력과 함께 임직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방안 등이 포함됐다. 재단은 그동안 보증지원, 경영 컨설팅, 교육 지원 등을 통해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지원해 왔다. 이번 본점 이전이 현실화될 경우 경기북부 지역의 금융 접근성이 개선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남양주를 중심으로 금융지원 거점이 형성되면서 북부권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경기북부 지역경제 대개조와 경기도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남양주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성장 동력을 강화하는 금융 사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