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3.3℃
  • 맑음강릉 12.0℃
  • 맑음서울 17.7℃
  • 맑음대전 16.8℃
  • 맑음대구 13.3℃
  • 맑음울산 12.7℃
  • 맑음광주 16.0℃
  • 맑음부산 13.8℃
  • 맑음고창 10.1℃
  • 맑음제주 14.2℃
  • 맑음강화 14.1℃
  • 맑음보은 17.1℃
  • 맑음금산 13.3℃
  • 맑음강진군 12.7℃
  • 맑음경주시 13.5℃
  • 맑음거제 11.6℃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6일 목요일

메뉴

경제


경찰, “국정원 여직원 댓글 흔적 없다” 밝혀

댓글 의혹을 받고 있는 국정원 여직원 김 모씨(28)의 PC에서 특이사항을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 디지털 증거분석팀의 분석결과 지난 10월 1일부터 12월 13일까지 민주통합당 측이 주장한 댓글 흔적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은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 센터와 서울청 사이버수사대의 전문증거분석관 10명을 투입해 삭제된 파일과 인터넷 접속기록, 문서 파일 등을 분석하고 수십 개의 정밀분석을 했으나 관련 개시물이나 댓글을 찾지 못했다.

경찰은 김씨의 PC, 노트북 이외에도 민주통합당 측의 고발장 접수 이후 피고발인 조사, 현장CCTV 확인, 주변 탐문, 통신자료 제공 요청 등의 수사를 진행해왔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경기신보, 남양주와 협약 체결…북부 균형발전 금융거점 추진
경기신용보증재단이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금융거점 구축에 나섰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15일 남양주시청에서 남양주시와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단 본점의 남양주 이전을 중심으로 경기북부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협약에는 이전 공간 마련을 위한 행정 협력과 함께 임직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방안 등이 포함됐다. 재단은 그동안 보증지원, 경영 컨설팅, 교육 지원 등을 통해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지원해 왔다. 이번 본점 이전이 현실화될 경우 경기북부 지역의 금융 접근성이 개선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남양주를 중심으로 금융지원 거점이 형성되면서 북부권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경기북부 지역경제 대개조와 경기도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남양주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성장 동력을 강화하는 금융 사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