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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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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포토] 천호A1-1 등 16곳 공공재개발 2차 후보지 발표

 

국토교통부와 서울특별시는 공공재개발 시범사업 2차 후보지 16곳을 선정해 전날(29일)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은 천호A1-1, 상계3, 본동, 금호23, 숭인동 1169, 신월7동-2, 홍은1, 충정로1, 연희동 721-6, 거여새마을, 전농9, 중화122, 성북1, 장위8, 장위9, 신길1 등이다.

 

공공재개발은 한국토지주택공사ㆍSH공사가 시행자로 참여해 용적률 상향 및 분양가상한제 배제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늘어나는 용적률의 일부를 공공임대주택 등으로 기부채납받는 사업 방식이다.

 

정부는 앞서 1월15일 흑석2, 양평13·14, 용두1-6, 신설1, 봉천13, 신문로2-12, 강북5 등 공공재개발 1차 시범사업 후보지 8곳을 선정해 발표한 바 있다.

 

사진은 2차 후보지 발표 다음날인 30일 오후 천호A1-1 구역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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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셀트리온 공장, 배관 수리 중 20대 근로자 추락 사망
22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셀트리온 공장에서 배관 누수 수리 작업을 하던 20대 남성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분경 공장 내 한 건물에서 A씨(20대)가 작업 도중 패널이 파손되면서 아래로 떨어졌다. 추락 높이는 약 3m로 파악되었으나 일부 목격자 진술에서는 9m라는 주장도 있어 정확한 사고 경위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하면 사고 당시 A씨는 1층 천장에 설치된 패널 위에서 배관 누수 지점을 확인하며 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해당 패널이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깨지면서 A씨가 그대로 바닥으로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추락 직후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가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하며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일용직 근로자로 추정되며, 정확한 소속과 계약 관계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예정이며,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해서 조사하고 있다. 특히 사고 당시 안전 관리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