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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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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한신공영, 2021년 신입·경력 직원 채용…서류접수 17일까지


한신공영이 2021년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7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에 따르면, 이번 채용의 모집부문은 건축, 부대토목, 기계, 전기, 법무, 전산, 개발사업, 도시정비사업 등이다.

 

지원자격은 ▲(신입) 해당 전공분야 졸업예정자(2021년 8월) 또는 기졸업자 ▲(경력) 부문별 업무 경력 충족자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외국어(영어) 능통자 우대 등이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면접전형,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된다.

 

입사희망자는 오는 17일(17:00)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채용 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해당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

 

1950년 설립된 한신공영은 코스피 상장 중견 건설사다. 2020년 토목건축공사업 시공능력평가액은 1조 7,226억원으로 시평 20위를 기록했다. 아파트 브랜드로 '한신더휴'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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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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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일가족 사망' 현장 찾은 정은경 "돌봄·자살예방 정책 전반 개선" 필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1일 전북 임실군에서 발생한 일가족 사망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가족 돌봄 및 자살 예방 정책 전반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전북 임실군을 방문해 사건 경위와 지방자치단체의 조치 현황을 보고받고, 해당 가구의 생활 실태와 기존 제도 지원 등을 점검하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 10일 90대 노모와 60대 아들, 40대 손자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번 사건은 거동이 불편한 90대 노모를 요양보호사 자격을 가진 아들이 돌보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가장인 60대 남성은 퇴직 공무원으로 치매 증세가 있는 90대 노모를 직접 돌보기 위해 2016년 요양보호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그는 임실군의 정신건강 상담을 받아왔으며 일가족이 숨진 전날에도 상담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해당 가족을 대상으로 방문상담을 진행했음에도 사망을 예방하지 못한 점이 확인되면서 제도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평가다. 정 장관은 이날 현장 사회복지 담당자들과 논의를 통해 가족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대책과 자살 예방을 위한 정서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