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3.4℃
  • 맑음강릉 2.4℃
  • 연무서울 4.6℃
  • 연무대전 2.6℃
  • 맑음대구 4.6℃
  • 맑음울산 4.4℃
  • 맑음광주 2.8℃
  • 맑음부산 6.1℃
  • 맑음고창 1.7℃
  • 맑음제주 5.6℃
  • 맑음강화 3.1℃
  • 맑음보은 1.0℃
  • 맑음금산 1.4℃
  • 맑음강진군 3.0℃
  • 맑음경주시 4.1℃
  • 맑음거제 6.2℃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09일 월요일

메뉴

정치


민주당-새물결 합당 선언...“6·1 지방선거, 범 정치교체 세력의 승리를”

 

더불어민주당과 새로운물결이 7일 합당 합의문 서약식을 열고 합당을 공식 선언했다.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서약식에서 “대통령 선거를 치른 이후 합당 제의와 정치교체 공동 추진위원회 제안을 받고 합당을 결정했다”며 “앞으로 합당 절차를 최대한 빨리 마쳐 정치 교체에 대한 연대를 추진했던 대선 때의 동력을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또 “정치 교체뿐만 아니라 국민통합 또 그 같은 연대 정신에 의해 한당으로서 매진할 것을 다짐한다”며 “6월 1일 지방선거에서 범 정치교체 세력이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치교체와 민주당이 추진하고자 하는 여러 정책을 위해 저희 새로운물결 당원들이 온 힘을 합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말 민주당은 새로운물결에 합당을 제안했고, 김 대표가 이를 수용하면서 합당 추진이 본격화됐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사회

더보기
정부, 강호동 농협회장 관련 비위 6건 수사 의뢰...특별감사 결과 발표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중앙회와 회원조합 전반에 걸쳐 공금 유용, 특혜성 대출·계약, 방만한 예산 운영 등 구조적 비리가 확인됐다. 정부는 위법 소지가 큰 사안 14건을 수사의뢰하고 96건의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국무조정실과 농림축산식품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으로 구성된 정부합동 특별감사반은 9일 농협중앙회·자회사·회원조합에 대한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감사는 지난 1월 26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됐으며 지난해 농식품부 선행 감사의 후속 점검 성격으로 실시됐다. 감사 결과 농협중앙회 핵심 간부들의 비리와 전횡, 특혜성 대출과 계약, 방만한 예산 집행 등 문제가 광범위하게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공금 유용, 분식회계, 특혜 대출 등 위법 가능성이 높은 사안 14건에 대해 수사를 의뢰하고,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제도 개선 96건을 추진할 계획이다. ◇ 중앙회장 선거 답례로 재단 사업비 4억9000만원 유용 특히 중앙회장과 핵심 간부의 비위 의혹이 다수 적발됐다. 감사에 따르면 농협재단 핵심 간부는 재단 사업비를 빼돌려 중앙회장 선거에 도움을 준 조합장·조합원 등에게 제공할 답례품과 골프대회 협찬 비용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