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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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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스쿨폴리스 ‘학교 밀착형 방범 펼친다’

앞으로는 경찰관인 스쿨폴리스(School police)들이 정복을 입고 자전거도로로 교내·외 순찰하면서 학교밀착형 방법을 펼칠 전망이다.

 서울지방경찰청은 17일 “오는 3월부터 서울 시내 초·중·고교에 배치되는 208명의 스쿨 폴리스는 근무할 때 경찰관 정복을 입고 스쿨폴리스 전용 견장을 차도록 했다”면서 “등하교 시간에는 학교 주변을 순찰하게 된다”고 밝혔다.

스쿨폴리스들은 전용 자전거를 타고 이동한다.

학교 폭력 가해자 학생들을 위한 청소년 쉼터 휴(休) 카페도 시내 10여 곳에 설치된다. 이곳에서 학생들은 심리치료와 더불어 음악·레슨·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관리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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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로 곳곳에 뿌려진 '하얀 가루’, 눈 아닌 제설제라고?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산지에서 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눈은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폭설과 함께 한파까지 겹치면서 전국을 얼어붙게 했다. 그러자 서울시는 11일 눈이 올 것을 미리 대비해 염화칼슘을 살포했으나 정작 눈은 오지 않았다. 12일, 출근 길에 나선 시민들은 이면도로와 골목길은 물론이고 보도블록 위까지 뿌려져 있는 하얀색 가루를 보고 의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구석구석 뭉쳐 덩어리진 모습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이 흰색 가루는 눈이 아니라 눈이 올 때를 대비해 미리 뿌려둔 제설제다. 기자와 만난 한 시민은 "이것도 국민의 세금인데 눈도 오지 않은 도로에다 이렇게나 많이 살포하면 어떻하냐"고 혀를 끌끌찼다. ◇사전 살포 원칙 속 과도한 제설제...잔류 오염 논란 확산 지방자치단체의 제설제 살포 기준에 따르면, 눈이 내리기 전 제설제 사전 살포가 원칙이다. 서울시도 ‘눈구름 도착 전 제설제 사전 살포 완료’를 기본 원칙으로 명시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질수록 살포량을 늘리고, 염화칼슘·염화나트륨 등 제설제 종류별 사용법을 구분해 적용한다. 또 적설량 예측에 따라 사전 살포량을 조정하고, 교량이나 그늘진 도로 등 결빙 우려가 큰 구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