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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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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2013년 해양경찰공무원 특별채용 11 : 1 경쟁률

항공조종사, 응급구조 등 8개 분야 전문인력, 총 2,051명 지원 -

 해양경찰청(청장 이강덕)이 2월 4일부터 20일까지 제1회 해양경찰공무원 채용 원서접수 마감 결과 8개 분야 183명 모집에 2,051명이 응시하여 경쟁률 11.2대 1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야 별로는 중국어(여경)분야가 48대 1로 가장 높았다. 다음은 응급구조(여경)분야 37대 1, 간부후보(일반) 25대 1, 항공분야 14대 1 순이었다.

이번 채용시험은 3월 9일 간부후보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항공조종사, 중국어, 함정운용, 잠수분야 실기시험이 실시된다.

해경청은 외부전문가를 평가위원으로 구성하여 응시분야 실무능력에 대한 역량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는 방침이다. 이후에는 적성, 신체, 체력, 서류전형, 면접시험 순으로 시험일정이 진행된다. 간부후보는 4월 중순, 항공분야 등은 5월 말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최종합격자는 12개월간 전문교육을 통해 일선 현장으로 배치되어 해양경찰의 미래를 이끄는 중요한 자원으로 근무하게 된다.

해경청은 이번 시험부터 바다 DNA가 충만한 인재 확보를 위해 수영능력에 대한 가산점을 신설하고, 수상인명구조 자격증 취득자의 면접 가산점 비율을 상향하는 등 우수 해양인재 선발에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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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로 곳곳에 뿌려진 '하얀 가루’, 눈 아닌 제설제라고?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산지에서 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눈은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폭설과 함께 한파까지 겹치면서 전국을 얼어붙게 했다. 그러자 서울시는 11일 눈이 올 것을 미리 대비해 염화칼슘을 살포했으나 정작 눈은 오지 않았다. 12일, 출근 길에 나선 시민들은 이면도로와 골목길은 물론이고 보도블록 위까지 뿌려져 있는 하얀색 가루를 보고 의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구석구석 뭉쳐 덩어리진 모습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이 흰색 가루는 눈이 아니라 눈이 올 때를 대비해 미리 뿌려둔 제설제다. 기자와 만난 한 시민은 "이것도 국민의 세금인데 눈도 오지 않은 도로에다 이렇게나 많이 살포하면 어떻하냐"고 혀를 끌끌찼다. ◇사전 살포 원칙 속 과도한 제설제...잔류 오염 논란 확산 지방자치단체의 제설제 살포 기준에 따르면, 눈이 내리기 전 제설제 사전 살포가 원칙이다. 서울시도 ‘눈구름 도착 전 제설제 사전 살포 완료’를 기본 원칙으로 명시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질수록 살포량을 늘리고, 염화칼슘·염화나트륨 등 제설제 종류별 사용법을 구분해 적용한다. 또 적설량 예측에 따라 사전 살포량을 조정하고, 교량이나 그늘진 도로 등 결빙 우려가 큰 구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