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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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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해양경찰공무원 특별채용 11 : 1 경쟁률

항공조종사, 응급구조 등 8개 분야 전문인력, 총 2,051명 지원 -

 해양경찰청(청장 이강덕)이 2월 4일부터 20일까지 제1회 해양경찰공무원 채용 원서접수 마감 결과 8개 분야 183명 모집에 2,051명이 응시하여 경쟁률 11.2대 1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야 별로는 중국어(여경)분야가 48대 1로 가장 높았다. 다음은 응급구조(여경)분야 37대 1, 간부후보(일반) 25대 1, 항공분야 14대 1 순이었다.

이번 채용시험은 3월 9일 간부후보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항공조종사, 중국어, 함정운용, 잠수분야 실기시험이 실시된다.

해경청은 외부전문가를 평가위원으로 구성하여 응시분야 실무능력에 대한 역량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는 방침이다. 이후에는 적성, 신체, 체력, 서류전형, 면접시험 순으로 시험일정이 진행된다. 간부후보는 4월 중순, 항공분야 등은 5월 말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최종합격자는 12개월간 전문교육을 통해 일선 현장으로 배치되어 해양경찰의 미래를 이끄는 중요한 자원으로 근무하게 된다.

해경청은 이번 시험부터 바다 DNA가 충만한 인재 확보를 위해 수영능력에 대한 가산점을 신설하고, 수상인명구조 자격증 취득자의 면접 가산점 비율을 상향하는 등 우수 해양인재 선발에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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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