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2.3℃
  • 구름많음강릉 9.2℃
  • 구름많음서울 15.8℃
  • 구름많음대전 15.4℃
  • 흐림대구 13.2℃
  • 흐림울산 12.4℃
  • 구름많음광주 17.2℃
  • 흐림부산 15.6℃
  • 흐림고창 13.8℃
  • 박무제주 16.5℃
  • 구름많음강화 11.9℃
  • 구름많음보은 9.7℃
  • 구름많음금산 11.8℃
  • 흐림강진군 13.1℃
  • 흐림경주시 12.9℃
  • 구름많음거제 14.6℃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4일 화요일

메뉴

생활·문화


층간 소음 해결위해 부산지역 아파트 관리소장 한 자리에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아파트나 다세대 주택 층간 소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산지역 아파트(300가구 이상)관리소장이 한 자리에 모였다.

부산지역 층간 소음실태를 분석하여 이를 해소하고 모범사례를 설명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는 이 회의는 앞으로 층간 소음을 자율적으로 해결하여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만드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부산시 조사에 따르면 부산의 층간 소음 민원은 주로 2005년 이전에 지은 아파트나 빌라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 층간 소음 발생 민원건수는 지난해 상반기 78건에서 하반기 272건으로 크게 늘어나는 추세다.

층간 소음은 걸음소리가 전체의 82%를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물소리 등 기타 9%, 애완견 짓는 소리 5%, 음악소리 4% 순이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해 9월 부산시 환경보전과 안에 개설해 운영해 오던 층간소음 민원 접수창구를 오는 4월부터는 사단법인센터로 확대해 지역 층간 소음분쟁에 대한 상담과 교육 등을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